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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QCQA 지원하려는데 바이오제약 QCQA직무교육이 도움이 될까요?
현재 4학년 1학기 마친 상태이고 휴학 예정입니다
저희 학교에서 바이오제약 QC QA 직무교육이 생겼고 식품에는 생길 계획이 없어서 들으려고 신청은 해뒀는데 같은 QCQA 직무다 보니 도움이 될까요?
한달 간 수업을 들어야하는데 우선 식품 QCQA 직무를 원하는데 어떤 일을 하는지 감이 잘 안 와서 이 직무교육이 저에게 도움이 될지와 나중에 취업 시 이걸 수료했는데 어필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식품생명공학과 주전공에 외식경영학과를 복수전공 중인데 이후에 바이오제약쪽으로 QCQA 직무로 취직 방향을 잡을 수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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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ap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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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스킨답서스
안녕하세요, 품질관리 직무 재직 중인 멘토 스킨답서스입니다.
음 일단 기본적으로 식품 및 제약 품질관리 직무와 품질보증 직무의 기본 베이스는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만 HACCP인지, GMP를 바탕으로 하는지에 따라 하는 업무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제약 QC는 대한민국 약전에 나오는 실험 방법 또는 자사의 SOP에 따라 원료, 완제품 실험을 하고 적부 판정을 내리는 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실험 위주로 업무를 수행하죠. 하지만 식품 QC는 공정 및 제품 품질 개선 업무, 원자재 및 완제품 분석, 검수 등 업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석 업무의 경우 마찬가지로 식품 공정에 따라 이화학, 미생물 실험을 하며, 공정 및 제품 품질 개선 업무는 현장에서 문제점은 무엇인지 개선사항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업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식품생명공학과 주전공이시면 제약 산업에 지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배워두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듭니다. 그래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준비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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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신의손
큰 프로세스는 식품과 제약이라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품질관리 분야의 식품에서와 제약에서의 인증이라는 것도 다르고 어떤 점이 중점적으로 해당 분야에서 평가 받는지도 많이 다를 겁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처음 시작할때의 산업군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겠지요.
품질분야에서 식품쪽 회사를 다니다가 제약회사로의 이직을 생각하시는 경우가 아니기때문에 품질관리로서 경험을 하거나 경험을 쌓는 것은 정말 단순 경험이기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지만 조금 아쉬운 상황인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식품생명공학과 주전공에 외식경영학과를 복수전공 중이시면 바이오제약 쪽으로 품질직무를 잡기에는 조금 이질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무경험을 제약쪽으로 쌓는 방향으로 진행해주시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물론 전공에 대한 어필보다는 직무에 대한 본인의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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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Choi
안녕하십니까 QC직무 현직자 멘토 Choi 입니다.
이공계열의 경우 동일 직무라도 산업에 따라 요구 역량이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산업에 대한 전공지식을 더 요구할 경우엔 결이 맞지 않는 것이겠죠.
따라서, 저는 가능하면 이공계열 인원들은 직무보단 산업에 포커스를 맞추라 조언드리는데요. 바이오 제약 쪽이 식품과 연관성은 있으나 동일 산업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식품 쪽의 다른 이공계 직무로 교육 경험을 해보시는 것 또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전혀 다른 산업의 QC에 재직 중인 저의 입장에서 말씀드린 것이니 참고 정도만 하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혹시 동일 산업군의 현직자 분이 답변 주신다면 적극 인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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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젊은데왜쉬죵
안녕하세요 기술영업 직무에 재직중인 멘토 젊은데왜쉬죵입니다.
아예 도움이 안된다는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육은 어디까지나 교육이고, 정말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라는 사람들에게 방향성을 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관련 산업에서의 인턴 및 실험실 연구경험, 자격증을 통한 지식 등이 베이스가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바이오, 제약 산업에서는 분석기기의 경험부터 시작이므로, 관련 실험실 같은데서 경험을 쌓으면 좋을 것 같고, 품질경영기사와 같은 기사 자격증 취득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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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김도움
식품쪽과 바이오 쪽은 조금은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둘 다 미생물쪽으로 업무가 치중되어 있다면 겹치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차이가 있어요. 식품쪽은 원료를 넣어서 얼만큼의 생산품을 만드는지에 대한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바이오쪽으로 직무교육을 받으신것을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받으신 교육이 분석장비나 GMP쪽 교육이라면 그래도 기본적인 원리나 개념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녹이기에는 괜찮은 소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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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구도공학과
무조건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식품의 큰 카테고리 안에 바이오제약을 넣고 생각하면 자소서를 쓰고 면접에서 경험을 설명할때 무리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식품QAQC보다 바이오QAQC로의 진출 기회가 더 많이 생길수도 있기때문에 기회를 잡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외식경영학과는 QAQC와 거리가 좀 있어보입니다. 스펙은 다다익선이라지만 내 직무와 맞지않는 스펙은 언급을 안하시는게 나을때도 있다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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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건강보험 취뽀
안녕하세요, 행정 직무 재직 중인 멘토 건강보험취뽀입니다.
저는 바이오제약 QC와 QA직무 교육에 대해서 기회가 된다면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와는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우선 들어보신다면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실게 분명합니다. 품질관리는 산업군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만 직무 교육에서는 다양하게 배울수록 오히려 관점이 넓어진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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