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2125335
대학교 4학년 2학기에 취업계로 정규직으로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 신분이라 수습기간이 3개월이 아닌 졸업까지의 6개월이었습니다.
계약 당시 졸업하고 졸업장과 함께 더 일할 의사가 있다면 수습기간이 종료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었고요.
6개월 후 직무 변경(생산관리 -> 품질관리)을 하고싶어 22년 12월 퇴사 후 현재 취준 중입니다. 공백기 동안 기사를 취득해서 면접 시 방어는 할 수 있을거같아요.
다만, 제 상황에서 인턴 근무와 정규직 근무 어느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업무 활동은
- 이차전지 자동화 장비 프로젝트 Managing (BOM, 일정 계획표 작성)
- L사 생산 라인 검사기 현장 셋업
- 구매 및 발주, 검수 관리 (UNI ERP)
- 협력업체 현장 납품 관리 미팅
- 검사 데이터 정리 및 분석
입니다.
인턴이라기엔 너무 많은 업무가 있어서 태클이 걸릴까요?
사실대로 말하기엔 6개월 짧은 경력이라 불안한데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고하기
작성자 변도진
신고글 정규직이지만 수습기간을 6개월 가진 경험이 있습니다. 이력서에 인턴이라고 기재해도될까요?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