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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과 고민

안녕하세요 개발자 희망하는 공백기로 고민이 많은 27세 남자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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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은 현재 이렇습니다.

지방대 컴공졸 / 학점 3.84 / 정보처리기사 / 오픽(성적 기다리는 중 IM1 이상 기대) / 소프트웨어 개발 장려상 1개 (도 대회)

26살 칼졸업 후 우연히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기회가 생겨 1년을 허비하고 방황하다 6월달부터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개발자 시장에 가장 범용성 있는 스프링을 독학해 게시판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습니다.

깃허브에 문서화하고 노션으로 이력서를 만들어 3일 전부터 8군데 정도 원서를 냈는데 하나는 떨어지고 (고맙게도 빨리 알려주셨어요.) 7개는 아직 미열람이더라구요.. 자신감이 좀 떨어집니다 ㅎㅎ

옛날에 학교에 있을 때 했던 프로젝트를 넣기엔 너무 오래 전에 했던 것들이라 질문 들어왔을 때 설명하기 좀 까다로울 거 같아서 추가로 급하게 스프링으로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최근에도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면접관들에게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근본적으로 프레임워크와 아키텍처를 이해하면서 만들었다기보단 급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고 요즘 부트캠프를 많이 배우셔서 협업한 프로젝트랑 경쟁을 하기엔 어필이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기왕 만든 만큼 추석을 틈타 리팩토링과 다른 여러 기능들도 만들고 조금 더 포트폴리오를 다듬고자 합니다. 물론 cs공부와 코딩 테스트 공부도 병행하구요.

제가 질문하고자 하는 요지는 제가 이제 정신을 차려서.. 공백기만 문제가 안되면 우테코도 지원해보고 제 지인 혹은 다른 사람들과 팀을 꾸려 협업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cs와 코테도 열심히 해서 내년 상반기 중견기업을 노리고 싶은데요.

물론 지금도 공백기가 짧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미 길만큼 길고 당장 어디라도 취업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제 현재 스펙에 무언가를 더 플러스 한다고 쳐도 내년 상반기 중견은 아예 가능성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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