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3060575
계속 면탈 끝에 이번엔 정말 진짜 될대로 되라!! 하고 본 면접이고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도 별로 없으셔서 이거 당연히 안되겠지 했는데 신입 채용이 됐어요....
이런 거 쓸 줄 하세요? 하는데 배워본 적 없는 툴 솔직하게 모르고 안써봤습니다. 필요하다면 배우겠습니다.
이런 면접이었는데 패기를 잘 봐주셨는지 어쩌다보니 합격이었어요
IT쪽 멘토님들이나 사회 선배님들 조언 있으실까요??
배우겠다는 태도로 성실하게 잘 업무 적응하면 될까요..?
그래도 아예 모르는 걸 쓰게 될 것 같아 아직도 잠도 못자고 입사 전 공부중입니다.....
신입에게 원래 바라는 거 없다고 하긴 하지만 원했던 회사라서요...수습 때 짤릴까봐 진짜 걱정돼요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고 신입에게 뭘 바라실까요...?ㅠㅠ
최대한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제가 맡은 포지션이 모르는 게 정말 많아서 감자는 무섭습니다...
뭘 보여드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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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뿌요링
신고글 감자 수준인데 코딩쪽 신입이 돼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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