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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취업이 너무 길어져 막막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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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 여자 건축학 전공, 작년 2월 졸업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개발사업부 쪽을 희망하나 그쪽은 부동산 학과나 상경계열을 선호하더군요.

그래서 시공으로 가야하나 싶습니다..

현재 건축기사 및 건설안전기사 취득해둔 상태입니다.

학교 실습이나 직무 경험이 하나도 없어 조급함이 너무 커집니다.

매일이 지옥같습니다..

인턴 경험이 간절하나 인턴 공고도 올라오고 있지 않고,

중견이나 중소기업도 설계직 외에는 공고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이럴 경우.. 현장 계약직이라도 지원하여 경험을 쌓는게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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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멘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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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기업일치_check-icon

    제안•컨설팅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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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경험이 아예 없으시다면, 먼저 직무에 맞는 인턴이나 현장실습, 계약직 등 실무경험부터 쌓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중견이나 중소도 괜찮습니다. 직무만 맞다면 먼저 실무를 쌓고 이후에 중고신입으로 넘어가시는 것도 괜찮아요. 중견이나 중소 건설사들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으니 파이프라인 탄탄하고 어느정도 재무도 괜찮은 시공순위 괜찮은 곳으로 들어가서 경험 잘 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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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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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기업일치_check-icon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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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건축사가 지금 힘든 상태이기 떄문에, 공고가 많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취업하는 사람들은 하는데, 이 분들은 직무적 경험을 전략으로 하여 스펙을 쌓으신 분들이 많아요.

      시공으로 가려면 현장 경험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지금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현장 계약직이라도 하는게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현장을 경험하고 직접 이해하는 것만큼 좋은 경험은 없죠.

      또한, 낮은 회사라도 계속 지원을 하셔야 합니다.

      붙은 곳 어디라도 가셔서 실무 경험을 쌓으시고, 그러면서 계속 지원하는 겁니다.

      그게 중고신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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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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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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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요즘은 직무적 경험과 역량이 취업에서 우선합니다.
        공백기가 더 길어지기 전에 관련 업계에서 계약직이나 알바라도 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개발사업부는 전체적인 프로젝트와 업무 진척등을 관리하기 때문에 시공이나 감리쪽 경험도 갠찮습니다.
        기사 자격증만으로든 취업에 어필하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추가 질문은 댓글 주시고, 도움되었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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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타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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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기업일치_check-icon

          제조/가공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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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건축시공 근무 후, 유틸리티직무로 이직 한 멘토 타설왕입니다. 첫 회사가 건설사고 대리때까지 근무를 했는데요, 솔직히 쉽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격증은 충분하고 전공도 건축학과 아니면 건축공학과니까 크게 제한은 없는게 맞으나, 그 생활은 꼭 말리고 싶습니다. 건축쪽 공기업을 추천드리며, 한국사나 컴활 등 가산자격증만 취득하시고 NCS를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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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색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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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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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건축학과 졸업해서 건설사 다니고있는 민트입니다. 
            저도 취업준비가 조금 길어져서 29에 힘들게 취업해서 작성자 마음이 이해가갑니다. 

            1. 말씀하신 것 처럼 개발사업부는 도시공학과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2. 건설사 공채를 희망하신다면 실습경험이 가장 중요해서 현장 계약직이라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형 건설사 인턴은 대부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인턴을 기다리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계약직으로 경험 쌓으실 생각도 좋은 생각입니다. 다만, 계약직을 하시게 된다면 최소 6개월 이상 다니실 생각을 하셔야해요. 그리고 한번 계약직으로 커리어를 시작하면 공채준비를 할 마음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쩔 수 없이 시공사는 성별의 차이를 두는 경우가 더러 있어요. 

            3. 건축학과를 나와서 단순히 시공사 또는 설계사가 답이 아닐수 있습니다. 공기업이나 개발 등 건설 프로젝트의 건축주가 될 수 있는 기업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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