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3508323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재학중이며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곧 학기가 끝나고 그에 맞춰 자취하고있는 자취방 전세계약도 만기가 되는데요
여기서 궁금한부분이 있습니다.
건설사에 취직 시 현장으로 보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본가와 학교 모두 서로 다른 지방에 위치해 있고 취직하는 회사가 본사가 서울에 있는 회사에 취직했을 경우
서울쪽에 자취방을 잡아야하나요? 만약 시공 관리자로 건설현장으로 보내지게 될 경우 아파트 한채를 짓는 기간
(약3~4년)동안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현장숙소에서 생활하고 이와 동시에 서울에 자취방을 계약시 현장에 나가있는 동안에도 월세또는 전세금이자를 지출하게될텐데.. 졸업에 맞춰 이사를 어디로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신입으로 회사에 입사하게되면 동기들과 오리엔테이션은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 입사 후 현장으로 발령나기까지 얼마나 본사에서 근무하게되는지 등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본가에 들어가는 방법 외엔 없을까요? 개인사정이 있어 최대한 본가에 들어가는 것은 피하고싶어 질문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작성자 새 벽
신고글 종합건설사 취직 시 이사 문제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