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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은 남자 취준생입니다.
스펙은
하위 지거국 금속 3.62/4.5(전공 3.88)
오픽IH, ADsP, 6sigma GB, 컴활2급
인턴- 정출연8개월(알루미늄 합금)
외부활동- 포스코 빅데이터 아카데미 10주, 대외활동1개
수상- 캡스톤디자인 금상
이정도 됩니다. 스토리를 설명해보자면
22년도 2월에 졸업했고 스펙을 좀더 쌓기위해 포스코 아카데미 에서 교육이랑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수료후 22년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하면서 여러기업 서합 서탈 최탈 등 취준을 23년도 하반기까지 했습니다. 삼전최탈등 여러 기업 서탈 면탈을 많이 겪었고 시간 지날 수록 서류는 안붙고 공백기가 너무 길어져서 올해 정출연 인턴에 합격(이전에 인턴도 많이 떨어짐)해서 8개월하고 만료 후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왔습니다. 문제는 인턴이란게 생겼지만 서류 합격은 되려 0개가 됐네요ㅜ. 이제는 아예접어야하나 생각도 듭니다.
본격적으로 드리고 싶은 질문은 지금 이 시기에 어떠한 방법으로 돌파를 해나가야할까요.. 중견기업 많이 쓰고 있지만 역시 쉽지않습니다. 졸업후 공백기가 너무 생긴게 정말 한이네요
- 자소서가 문제이니 컨설팅 받아라
- 아쉽지만 중소라도 들어가서 경험을 쌓아라(받아줘야 할수있음)
두가지 정도가 될거 같은데 어떤식으로 헤쳐나가야할까요ㅠ 참고로 산업은 자동차나 철강쪽으로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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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n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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