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최탈 후 앞으로 고민입니다.

졸업예정인 막학기 학생입니다.

인서울 중하위권 기계과

학점 3.65

어학 토스IM3이고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에서 캘리브레이션 엔지니어로 6개월 인턴했습니다.

이번 하반기 대략 15개 정도의 대기업/중견 지원했고 현차/삼전 2군데 서합했습니다.

실제로 자동차 좋아하기도 해서 성능개발/시험평가 직무 지원했고 반도체에서는 평분지원했습니다.

결국 현차는 최탈하고 3월 채용 준비 중인데 어떤 경험을 더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자격증으로 ADsP 준비 중인데 유의미할까요? 유의미하지 않다면 어떤 걸 준비해야할까요?

내년 3월 면접 준비 더 열심히 하면 가능성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