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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공학전공이며 25년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저는 도급순위 30위권 이내 건설사(+CJ, 신세계 등)의 건축시공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계룡건설, CJ등 몇가지 기업에 서류가 붙고 최종까지 간 곳도 있지만 결국 떨어졌습니다ㅠ
스펙은
- 학점 4점대
-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 토스IM3
- 현장경험 11개월
- 외 교내활동
정도입니다.
스펙적으로 준비할 건 다 준비했다고 생각되고,,
25년 상반기에 있어서(이번 짧은 공백기 동안) 추가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게 어학성적 외에는 생각나질 않습니다,,
이번에 어학을 더 준비한다고 해도, 추후에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이 상황에서는 졸업유예가 나을까요??
멘토님들이 보시기엔 어떨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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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lag****
신고글 졸업유예, 공백기?? 건축공학과 25년 상반기 취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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