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인 2월에 졸업하는 예비졸업생입니다. (*지방 사립입니다.)
교수님들께서는 대학원을 추천하셨는데, 저는 아직 관심있는 연구주제도 없다고 생각해서 대학원 생각은 하지도 않고 기업분석, 산업분석, 직무분석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스펙
※ 학과 : 반도체물리학과
※ 원하는 분야 : 반도체 공정(공정 기술, 패키징), 반도체 장비
※ 학점 : 3.89 / 4.5 (전공 4.06 / 4.5)
※ OPIc : IM2
※ 토익: 775
※ 동아리 : 대외활동 및 공모전 동아리 (3-2, 4-1, 4-2) : 청년 소도시 여행 관련 플랜 구축
※ 대외 및 교내활동
→ 반도체공정캡스톤디자인 및 경진대회_장려상
→ 2개 학기 학업 최우등생 선정
→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클리닉_최우수상
→ 교내 전공 멘토링 (멘토)_우수상
→ 학과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 SK Hynix 주관 SK Hy-Po 5기 반도체 직무교육_수료
※ 질문입니다 ※
1) 졸업 유예 후에 다른 대외활동 등 스펙을 더 쌓아서 취업 준비에 뛰어드는 것이 좋을지 혹은 그대로 졸업 진행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2) 어떤 대외활동 혹은 어떤 부분에서의 준비를 하면 더 나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지금이라도 연구 주제를 찾아서 정한 후 교수님께 컨택하거나 후기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4) 졸업 유예 기간 및 졸업 후 몇 개월~몇 년까지를 공백기로 보는지도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작성자 반페르시
신고글 25년 2월(다음 달) 졸업 예정자인데, 졸업 유예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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