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거국 컴공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 막학기를 끝내고 졸업 예정자인 학생입니다.
현재 제 입장에서 금융권 디지털 it 직무에 입사하기 위해 어떤 부분에 더 집중하고 어떤 역량을 더 키워야될지 고민이 돼서 게시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학점 외에 쓸만한 정량적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0.졸업 학점이 3.25/4.3
1.기업 연계 프로젝트 2회
2.올해 정처기, SQLD , Adsp
3.오픽 IH 취득 예정 ( 올해 말 )
4.논문 장려상 1회 ( 한국정보 통신학회)
5.해커톤 수상 1회
6.개인 토이 프로젝트 3회 진행
7.실 배포를 앞둔 웹 서비스 프로젝트 진행 중 ( 올해 3월말 배포 및 운영 예정)
8.올해 작은 창업 도전 ( 올해 2월부터 시작해서 어플 출시 및 운영 예정 )
9.해외 IT 봉사단 1회
10.개발 동아리,데이터 분석학회 동아리 ( 각 1학기 씩 활동 )
제가 고민은 부분은 올해에 계획 중인 아래 계획이 끝나면 그 다음에 어떤 걸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1.어학 성적 및 자격증 취득
2.실 서비스를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 2개
제가 현재 자바 스프링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이며, 다른 신기술 ( AI , 블록체인 , 데이터 분석,클라우드 등)을 거의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걱정이 돼서 최근에 금융권에 많이 진행하는 부트캠프를 올 하반기에 참여할지,
아니면 현재 계획이 다 마무리 되면 작은 기업이라도 들어가서 경력을 쌓은 뒤, 중고 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은지
현재 제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역량을 키워나가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작성자 막학기학생#f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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