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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직무 능력이 더 중요시되서 상대적으로 학점의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4점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4점 초반이라 고학년때 어떻게 될지 몰라서(올해 3학년) 3.8 ~ 4.0 사이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방어를 해볼 계획이긴 합니다만... 너무 학점에 대한 부담감이 크네요...
지방대 컴공에 재학 중이고 현재 대학원보다는 취업을 생각 중에 있으며, 개발쪽보다는 전산직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욕심이지만 대기업/중견 전산직쪽은 학벌이나 학점을 많이 볼까요..? 최소 3.8로는 졸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때 버프로 학점 인플레가 심해졌다고 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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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loudgo
신고글학점 3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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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점 후반대면 충분합니다. 오히려 4점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할 시간에 다른 직무 연관 활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번 학점 계산을 해보시고, 가능하다면 4학년 1학기 전에 졸업 요건을 위한 학점을 채워두고, 4학년 2학기 때 해당 직무에서 인턴을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러면 남들보다 한 학기를 아낄 뿐더러, 인턴을 하시면서도 해당 시기에 올라오는 공고들을 써볼 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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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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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무 능력이 중요시되어서 상대적으로 학점이 덜 부각되는거지 학점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만약 4학년이라면 이제는 학점이 어느 정도 세츄레이션되어서 3.8~4.0은 충분히 맞출 것으로 보여지고, 대이겁/중견 전산직의 경우 제조업 쪽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철강 등)은 다른 개발자에 비해서 엄청 타이트한 편은 아닙니다.
학점은 3점 중반이면 충분하고, 전산직 쪽 관련한 전공지식이나 관련 경험 보유 여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어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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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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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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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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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멘티님, 안녕하세요?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일정 이상 있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성실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분들이 많아서죠.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1. 면접 전까지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입니다.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히 다 읽어보는 건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거르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경험, 공인 영어 말하기 점수를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2. 학벌을 보는 이유를 회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우수함을 나누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학벌이죠. 그 이유는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뿐이라서예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변수가 생겼어요.
- 수능 외 논술, 내신, 편입 등 입시 전형 다양화
- 하루만에 진행돼, 결과가 나와버리는 수능의 특성
- 후천적인 스펙(학벌(학과),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의 상향평준화
이런 변수를 회사 차원에서 한 번 더 거르는 용도로 나온 것이 적성검사입니다. 풀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능검사에 수능 얹어놨다는 생각 많이 드실거예요. 풀어보시면 순간적인 반응을 많이 요구하죠. 즉 선천적인 영역이기에, 후천적인 학벌과 달리 일정 점수 이상으로 올리기는 어려워요.
다만 "최악으로 못 치지 말자"는 마인드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시중 문제집 1~2권을 사서 반복해서 풀어보시며, 유형에 익숙해지세요. 그러면 적어도 최악으로 못 치는 일은 피하실 수 있습니다. 학벌이나 적성검사 둘 다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으로 접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3. 대기업 외에도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으로도 눈을 넓혀보시길 바랄게요.
2번의 핵심은 학벌이 중요하다가 아닌, 학벌이 부족하다면 직무경험 및 직무 관련 자격증으로 커버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는 일정 점수 이상이어야 하고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사회적인 이미지 때문에, 일정 비율 이상은 지방대 학생(수도권 제외)을 뽑아야 해요.
게다가 지방(특히 경상도)에 사업장을 두는 회사들이 많고요. 가고 싶어하는 회사의 사업장이 어디에 집중돼 있는지 보시면 좋을 거예요. 수도권 거주자 및 수도권 대학 졸업자는, 특별한 케이스 아닌 이상 지방으로 잘 안내려가려 하잖아요? 이 경우 지방 국립대를 뽑는 경우가 많죠.
지방 국립대가 일반인들 눈에는 괜찮은 대학이지만, 그 지역 사람들에게는 그 지역의 명문대니까요. 그렇기에 지방 국립대라면 수도권 주요 대학, 서울 중위권 대학과 같은 등급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 경우, 그 지역에서의 인재들하고만 경쟁하면 됩니다. 서울의 명문대와 싸울 걱정을 덜 수 있는거죠.
결론은 학벌에 따른 걱정을 하시기 보다는,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를 기본 이상 취득하시면서 직무경험(인턴, 계약직 등)이란 특별함을 더하시면 좋겠어요. 상쇄할 만한 직무경험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니까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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