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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현재 제 스펙입니다.
- 지방대 4년제 반도체공학과 전공
- 나이: 만 24세
- 이수학기: 7학기/8학기 (졸업유예 6개월 신청 예정으로, 2026-02월 졸업예정 계획 중입니다.)
- 전체 학점: 3.87/4.5 & 전공 학점: 3.91/4.5
- 자격증: power MOS
- 어학: 현재 X
- 대외활동:
1). SPTA 2박3일 전공정실습 및 특성분석
2). SPTS 3박4일 후공정 패키징 실습
3). EBS멘토링 - 고등수학영역(미적분, 수학II, II) 9개월
4). 현장실습 3-co(인턴) 8개월: 전기전자&재료 R&D부서 - 실험 및 전기적 특성분석 보조 8개월
5). 중앙동아리: 천체관측과 봉사활동
-> 남은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25-08월까지 오픽(어학) IM3 이상 & ADsP 정도로 목표를 설정할 예정입니다.
2. 직무 고민 (학사 vs 석사) -> ( QC 또는 EDS vs 연구개발 )
R&D 부서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실험을 하고 특성 분석 또는 문제점을 찾고 개선하는 것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학사로는 R&D부서에 진입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시간적, 금전적 부담으로 인해
학사 졸업을 하고자 합니다.
Q(1). 저번에 공정실습을 다녀왔을 때 지도강사님께서 말해주시길, "그나마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점을 도출해내거나 분석하는 직무와 관련된 것이 QC"라고 들었는데 맞을까요? 혹시나 그렇다면, 보편적으로 파운드리, 팹에서 QC의 TO와 업무 난이도는 어떠한가요?
Q(2). EDS 직무도 알아보고 있는데, EDS직무 또한 TO나 업무 난이도 등 구체적인 사안을 알 수 있을까요?
결과적으로, (1) 현재 스펙, (2) 석사 VS 학사, (3) 학사 졸업으로 QC와 EDS 직무 지원이 가능한지, 그리고 보편적인 티오와 입사 선호도 등을 알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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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둥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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