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3944196
지금 몇 달째 고민 중인데도 답이 안 나오네요ㅠ 졸업까지 한 학기 남은 상황입니다.
이번 1학기를 다니면 8월 졸업을 하게 되고, 대기업 인턴 등은 시도조차 못해보고 다음달부터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게 됩니다.
1학기를 휴학 후 2학기를 다녀서 내년 2월에 졸업하면, 9월쯤에 (졸예자로) 공채를 지원할 수 있고 그 전에 대학생 인턴들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그닥 알맹이있는 스펙도 없는 것 같고(동아리 1개, 영어점수, 중소기업 인턴 4주, 교환학생, 졸업전시..? 정도입니다), 전공이자 희망분야의 업계가 좁아서(건축, 건설 쪽입니다) 공고도 상대적으로 적은 느낌이라 인턴이라도 한 번 더 해야 경쟁력이 생길 것 같습니다. 또 자소서도 한 번도 제대로 안 써봐서 바로 공채 지원하는 게 무섭기도 합니다. 면접 경험 당연히 없고요. 건축 기사도 빨라야 이번 상반기에 딸 예정이고, 그럼 하반기가 되어서야 이력서에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인턴 지원 만을 위해 휴학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그나마 인턴 공고가 날 가능성이 높은 건 포스코, 삼성계열 2개 뿐인데, 그 둘을 떨어지면 사실상 한 학기를 버리는 느낌이라.. 스펙에 도움이 될 게 없고, 휴학하고 뭘 해야할지도 사실 모르겠어요.
주변에 이런 걸 물어볼 사람도 없어 참 막막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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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리밀리
신고글휴학 후 대학생 인턴 시도 vs 공채부터 냅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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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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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생산관리
일단, 채용을 우선적으로 인턴 이후 정규직이라고 생각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생각보다 채용이라는 게 본인이 준비해온 점과 항상 결과가 비례하지 않을 뿐더러. 운과 시기, 채용 시장 및 여러 티오, 상대적 평가 등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인턴이 잡혀 있어서 휴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명확한 방향을 잡고 휴학을 하는 것인. 휴학 하고 나서 무언가를 하자는 계획을 가지고 진행하는 것은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인턴과 정규직 지원을 함께 진행하며 기회가 생기는 대로 집중을 하시면 되겠으며. 채용 지원 시기를 늦추지 마시고 바로 진행하시면서 스펙업을 병행하시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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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댕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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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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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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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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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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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략기획
사람 나름이겠지만 아예 멘티님이 경험이 없다면 그래도 휴학을 해서 인턴을 해보라고 말씀드렸을텐데.. 그래도 어느정도 유관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이구요.
또한, 한학기 남은 상황에선 인턴을 해서 나중에 정규직을 지원하는 것보단 좀더 서류지원 횟수를 높여서 채용 가능성을 높이는게 좀 더 현실적일거 같아요.
굳이, 인턴이 반드시 있어야 정규직 신입에 채용되는건 아닙니다.
지금 갖고 있는 경험이라도 잘 정리해서 이력서랑 자소서에 잘 녹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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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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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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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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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케팅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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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아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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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일단 인턴 한 가지만을 위해 휴학을 하는 것은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휴학을 하고 어떤 활동을 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져 있다면 다른 이야기지만 무작정 하다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한 학기를 그냥 버릴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한 학기 졸업 유예만 하시면서 그 사이에 최대한 대학생 인턴을 찾아보시고 다른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경험들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시는 것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인턴만이 꼭 취업을 위한 정답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최대한 지원해보시되 안되면 졸업 즈음에 졸업자를 위한 인턴과 신입 지원을 동시에 지원해보는 방법으로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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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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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버 개발자
안녕하세요.
본인의 상황이 그렇게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한 상황이시면 휴학을 하시고 인턴에 도전을 해서 인턴이 된다면 하시면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부족한 스펙을 쌓는데 알차게 사용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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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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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안녕하세요.
인턴은 취업 과정 중 스펙 중 하나인 것이지
취업을 위한 필수코스는 아닙니다.
실제로 인턴 안하고 취업한 사람도 있구요.
다른 목적이 아닌 '인턴'만을 위해서 휴학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인턴과 정규직을 동시에 다 지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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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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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안녕하세요. 곧 취준을 앞둔 상황에 고민이 많으실 듯 합니다.
인턴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 인턴을 하는 것은 비추드리며, 자소서 작성도 안해보고 막상 지원도 안해봤는데 겁부터 먹지 않았으면 합니다. 겁을 먹는다고 해서 스펙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지원이라고 해봐야 본인의 현실적인 스펙이나 다른 지원자대비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턴을 많이 하면 좋겠지만 인턴은 기업의 규모가 중요한게 아니고 관련 경험인지가 더욱 중요하고, 프로젝트나 졸업전시로도 충분히 본인의 역량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인턴을 못해보고 졸업하는 상황이 아쉽다면 졸업유예를 통해 대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고, 2학기라도 기회를 잡을수도 있으니 섣불리 휴학하는 것은 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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