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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하반기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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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지방대학교 반도체공학과 2025년 8월 졸업 예정입니다. 학점은 3.초반/4.5 입니다.

 

고등학교를 문과로 졸업하여 상경계열로 학교에 진학하였으나 진로를 바꿔 반도체공학으로 전과를 했습니다.

 

현재 학점도 낮고 반도체 관련된 수상경력이나 이런게 없어서 매우 고민입니다.

 

전기기사를 준비하고 있고, 오픽 시험도 준비중입니다.

 

작년부터 스타트업에서 인턴 6개월동안 진행하였고, 수상 경력은 창업관련 수상경력 5개, 정보기술관련 학술대회 수상 1개, SW관련 수상경력 1회, 교내 수상 경력은 대략 5개 정도 됩니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반도체 교육도 들어서 수료증같은건 있지만 제 생각에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돼서 2025년 상반기, 하반기에 취업 하고 싶은데 어떤 부분에서 경쟁력을 챙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부분에 집중을 해야할지, 지금부터 준비해야할 부분들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전기기사를 준비하는게 맞는지... 외국어 역량이나 외부 교육을 듣는게 나은지)

 

직무는 반도체 관련쪽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대기업도 지원하지만 중견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두 조건 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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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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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40%

      답변수 17,163

      현대자동차기업일치_check-icon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전자과 출신으로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반도체 현직자 입니다.

      1. 반도체는 보통 관련 수상이 많이 없구요, 따라셔 취업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2. 스타트업에서 인턴 6개월동안 진행하였고, 수상 경력은 창업관련 수상경력 5개, 정보기술관련 학술대회 수상 1개, SW관련 수상경력 1회, 교내 수상 경력은 대략 5개 을 하셨늗네, 여기서 뭐하신거죠?

      취업은 정량적인 내용으로 하는게 아니라 정성적인 내용으로 하는 겁니다.

      스타텁 인턴에서 뭘했는지 알 수 없으며, 창업 관련 경험은 반도체와 연관짓기 어렵습니다.

      학술 대회에선 또 뭐했는지 모르겠구요, SW에선 어떤 SW를 하신건지.. 그리고 멘티님이 SW직무로 갈건지도 모르기에 현재 경쟁력을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취업은 '정성적' 내용으로 하는 것인데, 이걸 이해하셔야 합니다.

      3. 반도체로 가는데 전기기사는 필요 없구요, 지인들 보면 어학은 기준만 넘으면 점수가 낮더라도 다들 합격합니다. 저도 im2로 삼전 합격했었구요,

      .

      4. 직무는 반도체 관련.. 인거면 직무를 안정하신겁니다.

      크게 소자 회로 공정 통신 sw 설비 평분 등이 있구요, 세부적으로 따지면 훨씬 많아요.

      저도 제 주변 사람들과 각자 자기가 원하는 직무에 따라 다른 수업과 스펙을 쌓았고 각자 다른 직무로 합격을 했습니다.

      직무부터 정하세요. 직무를 안정하고 스펙을 논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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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아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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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21%

        답변수 5,392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반도체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일단 반도체는 산업분야이기 직무가 아닙니다. 제일 먼저 하실 일은 반도체 분야에서 어떤 직무로 가고 싶으신지입니다. 하기 삼성전자 직무 소개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어떤 직무들이 있고 어떤 전공을 선호하며, 필요지식, 우대요건, 구체적인 업무 내용 등이 있으니 어떤 직무가 맞을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우선 학점은 최대한 남은기간 보완하셔서 올리시는 것이 좋고 오픽도 졸업 전에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전기기사는 설비 쪽이 아닌 이상 필요없을 것 같고, 인턴이나 수상 관련 내용은 반도체와 관련성이 적다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원하시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쌓으시고 반도체 관련 배경 지식, 현장실습 경험 등을 통해 반도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amsung-dsrecruit.com/recruits/job_intro/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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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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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47%

          답변수 10,061

          LG화학기업일치_check-icon

          생산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일단, 확실한 직무 및 추구하는 방향성을 잡아야 합니다.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임에도, 확실한 방향을 잡지 못하다보니. 일관된 준비가 아닌 포괄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고, 필요치 않은 부분, 효율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무조건 이 기업에만 합격해야 한다는 아니지만, 본인이 합격하고 싶은 1순위의 기업과 직무, 사업부를 선택을 하시고. 그 채용 공고를 확인하여 우대 사항, 필수 요건에 해당하는 부분을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공정 쪽을 희망하신다면 sk하이닉스의 하이포, 하이파이브 같은 대외 교육 및 인턴과 같이.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지원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며.

           당연하게도 오픽이나 토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높은 점수 취득이 필요합니다.

          대략적인 기사 자격 취득 같은 부분 보다는. 확실하게 직무 및 산업과 관련된 부분을 위주로 준비하고. 이와 병행해서 본인의 전공이나, 직무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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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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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29%

            답변수 1,316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멘티님, 안녕하세요?

            우선 "취업 어떻게 하지?"가 아닌 "채용이란 무엇이지?"라는 마인드로 발상 전환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후 기업과 직무의 눈으로 스펙을 바라보시는 것이, 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1. 스펙도 기업의 눈으로 바라보셔야 하는 이유

            선택과 집중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인데요. 명심하셔야 할 거는 구직자의 첫 인상은 이력서의 숫자로 결정되지, 글자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여러 스펙들 중,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들 5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학교(학과):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기에 봅니다. (형평성의 문제니까요. 지금은 적성검사 및 AI역량검사 결과로 대체하는 곳도 있어요)

            - 학점: 직무마다 다르지만 3.0/4.5 이상은 대부분 요구합니다. (이건 성실성의 문제예요)

            - 공인 영어 말하기 점수(토익말고 토스, 오픽): 토익은 변별력이 없고 실무에 덜 쓰이기에,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을 봅니다. 직무마다 다르지만 IH 이상을 요구합니다. 

            - 직무 경험: 인턴, 계약직 등으로, 자소서에서 조직적합도 어필에 용이합니다.

            - 직무 관련 자격증: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리합니다.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히 다 읽어보는 건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거르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토익말고 토스, 오픽),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2. 지방 국립대라면, 학벌에 따른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정부 규제나 사회적인 이미지로 인해, 일정 비율 이상은 지방대 학생(수도권 제외)을 뽑아야 해요. 가려는 기업의 사업장이 어디에 많은지 보시면 더 좋습니다. ESG리포트나 DART 사업보고서로 말이죠.

            어차피 사업장 담당 포지션은 지방에 공장이 많아요. 그렇기에 수도권 사는 분들이나 수도권 대학 졸업자 분들은 특별한 케이스 아닌 이상, 거의 안 가거든요. 그러면 누구 뽑겠냐는거죠. 지방 국립대를 선호하게 됩니다. 

            지방 거점 국립대가 일반사람들 눈에는 괜찮은 대학이지만, 그 지역 사람들에게는 그 지역의 명문대니까요. (아무리 수능점수 커트라인이 낮아진다 어쩐다 해도 말이죠)

            3. 공채 줄이고, 수시채용 확대하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채란 공통 역량(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등) 기반 채용인데요.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학교(학과),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이예요. 즉 직무에 특화된 역량이 없는 분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니, 공채의 문제가 많았던 거예요.

            - 스펙 우수해서 뽑았는데, 직무 적합도가 낮아 1년 이내 조기 퇴사 인원 속출 

            - 적재적소에 인원 충원이 되지 않아, 현업 부서에서 불만 (인원 충원에 6개월~1년 소요) 

            이러니 뽑는 회사에서도 이런 생각을 하는거예요.

            "대부분 지원자들이 인턴 있는 사람들이고, 스펙 높은 사람들인 등 상향평준화되는 추세야. 그래서 스펙 처음부터 정해놓고 뽑으면 되는데 굳이 공채를 왜 해? 돈 아깝고 시간 아까운데" 

            이로써 수시채용 진행했더니, 구직자와 회사 모두 윈윈이었던거죠!

            a.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니까 업무 만족도 높고, 현업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음. 

            b. 회사는 처음부터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 뽑으니까, 퇴사율 줄일 수 있고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편리. 게다가 현업 부서에서 인원 빨리 충원해줘서 선호.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외국계 기업 대부분 공채를 폐지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스펙이란 기본기에 직무경험을 쌓아두시길, 권장드립니다. 

            따라서 자주 나올법한 인재상을 키워드로 정해, 키워드별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시면 편리합니다.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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