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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4학년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원래는 대학원 준비했지만 올해 1월부터 금전이슈로 인해서 진학을 못했어요.
그래서 작년 하반기 공채같은거 지원을 못해봤습니다.
취업은 생각도 안해본지라 베이스라는게 잘 없습니다.
현재 저의 스펙으로 어느 회사까지 지원해봄직한지, 더 높게 노려본다면 어디까지 노려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 스펙과 큼직한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서울 중하위(국숭라인)
-학점 3.66/4.5 전공학점 3.8/4.5
-기계설계, 로봇 공모전 3회 수상
-직무관련동아리 3개(코딩, 열유체 해석, 로봇)
-1년간 학부연구생으로 정부과제 수행(유체해석, 자동화기구)
-산학연계 열유체해석 설계프로젝트(한화시스템)
열유체쪽 설계직/ 개발직 하고싶어 지원을 많이 했으며
자소서나 녹일 경험들은 꽤 많긴 한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실력도 느는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도 정리 잘 해놨긴 합니다.
하위 중견/ 중소 상위 기업은 자주 공고가 올라와 최종합격한곳도 있고, 최종합까지 한걸음인 곳도 있습니다.
사실 어디까지 통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설계또는 알앤디는 학벌,학점도 많이보고 그런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그냥 합격된 곳을 갈지, 아니면 더 좋은 회사를 노려볼지 많이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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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ltjdqh121
신고글 중소/하위 중견 최종합 했는데 가는게 좋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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