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4166850
제목처럼 저 둘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품질 위주로 준비해서 품경기, 6시그마, adsp, 품질 교육 등을 해왔고 품질 위주로 이력서 넣고 있습니다. 이번 2월에 졸업해서 공백기는 아직 없습니다. 면접 연습용으로 probe card 설계 검증 직무에 넣었는데 최종합격을 해버린 상태입니다. 솔직히 원하는 직무는 아닙니다. 웬지 제 스펙들을 못살릴거 같아 해온게 아까워서요. 여기서 고민되는게
- 현재 서합이 대충 20% 정도 되는데 최종합격 붙은거 포기하고 원하는 분야를 하반기때까진 넣어본다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2월에 졸업해서 공백기는 아직 없습니다.
- probe card 설계 검증이 qc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계측을 한다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고 캐드 툴로 하는거 같긴한데(공고에 우대 툴이 캐드같은 프로그램 툴만 명시) qc로 이직을 할때 메리트 잇는 업무인지 궁금합니다.
- 보통 공백기가 어느정도까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3시간째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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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억만장자될래요
신고글 하고 싶은 분야 될때까지 존버 vs 하반기에 붙을 보장 없다 지금 붙은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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