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직무관련

현재 명지대 반도체공학과에서 1학년인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다행히 교수님과 컨택 후에 학부연구생을 하고있는중인데(대강 실험에서 소자의 EQE,R,D값 측정 등) 제가 참여하고있는 연구자체가 소자쪽에 치중되있습니다.

애초에 저희학교가 밀어주는게 소부장 소자 부품 장비 쪽으로 많이 밀어줍니다.

본론으로, 제가 추후에 목표로하는 기업이 정말 2군대 밖에 없습니다. (목표일뿐입니다 능력치가 안되서 못가는 것은 일단 배제하고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소자쪽으로 학부연구생을 쌓아나가는 것이 취업에 많이 도움이 될까요? 제가 사실 가고싶은 직무가 공정쪽이라서 연구하는게 득이 될까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학부연구생생활은 저와 잘 맞는거 같습니다.

현직자분들의 조언 듣고싶어 글적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