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력 및 학점: 지거국 신소재공학, 학점 4.1 / 지거국 금속공학 석사 4.3
영어성적: 토스 IH
수상경력: 학회 우수발표상, 학회 공모전 장려상 수상
자격증: x
논문: 국내1개, 해외 1개 (해외 2개는 현재 제출 단계)
연구과제: 금속 소재, 도금 소재 개발 및 품질 평가 관련 6개 정도
올해 2월에 막 졸업해서 이제 막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연구 분야는 금속 소재 및 도금 쪽이었고 석사 과정 중 연구 프로젝트는 다양하게 수행해서 지금까지 자소서에는 연구 경험 위주로 녹여내왔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싶이 자격증도 없고, 이렇다할 대외활동/인턴/공모전 경험도 없어서 어떤 걸 먼저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조언을 얻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자격증 취득을 고려했지만, 자격증이 크게 도움이 되진 않는다는 의견이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연구나 품질 쪽은 교육이나 활동이 딱히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자격증이 전혀 없다보니 우선 산안기나 품질경영기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우선일까요?
(+ 금속 소재 분야이다 보니 자동차 부품 쪽 개발 및 평가에도 지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CAD 툴 사용 경험을 우대사항으로 명시하고 있어, 관련 경험이 없는 점이 메리트가 떨어질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CAD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괜찮을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멘토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탐험가
신고글 신소재(금속,도금) 분야 연구직 혹은 품질관리직 스펙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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