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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후 출근 전, 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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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업관련하여 멘토님들께 조언 듣고자 글 작성합니다.

 

(스펙 : 인서울하위권 3.4/4.5, 오픽 IM3, 자격증 X, 연구실 인턴 4개월, 직무관련 자잘한 교내활동 등)

 

 


[내용]
올해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최근에 한 중소기업에 합격했지만 가야될지, 취준을 더 해야될지 고민이 됩니다.

 

 

직무는 연구직 입니다. 
석사 우대는 있지만 학사출신이 없지 않은 산업군입니다. 하지만 학사 출신인 제 스펙이 뛰어나지 않아 회사 규모나 월급 상관없이 커리어를 쌓아 나중에 연구쪽이나 품질관리쪽 중고신입을 생각하고 다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면접 때 면접관이 모든 지원자들에게 '신입은 다양한 업무 겪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파견직 채용도 하고 있어서 그쪽으로 채용할 가능성도 있다. 그래도 연구직이긴하다.'라고 말한 것이 그냥 해본 소리 같지 않아서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연구직 이름은 달고 있어도, 파견직이라면 연구쪽 비중이 적어지고 다른 업무를 할 것 같아서 소위 말하는 물경력이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계약은 첫 출근일(다음 주 월요일)에 진행된다고 하며, 정확한 업무 범위도 그날 설명받는다고 하여 실제로 파견직으로 채용된건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질문]
1) (만약 파견직이 맞다면,) 제가 큰 스펙이 없으니 직무와 맞지 않더라도 해당 산업군의 정규직 커리어 경험은 향후 중고신입으로 의미 있는 스펙이 될 수 있을까요?

 


2) 혹시 실제 연구 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기획·유통 관련 지원 등) 위주라면 첫 출근 당일 계약을 거절해도 될까요?

 

 

 

 

 

도움 주시는 멘토님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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