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에서 계속 탈락

이번 2월에 졸업한 00년생 남자이구요. 제약바이오 업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에 중견기업 위주 20개 정도의 서류를 넣었고, 7번의 1차 면접에서 모두 떨어졌습니다.

1차 면접을 합격해보지 못했다면 큰 문제가 있는 걸까요? 그냥 단순히 최근 취업이 어려워서, 취준 시작 첫 시즌이라서 그런걸까요? 원래 서류 합격률과 면접 합격률은 서서히 노하우 쌓이면서 높아지나요?

1차 면접을 붙어본 적이 없어서 잘못된 진로를 가고 있는지 두려워 집니다. 컨설팅도 받아보고 했으나 쉽지가 않네요. 서류 20개 중 7번 1차 면접 탈은 좀 이상한 데이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