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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융공기업 IT직무에 도전 중인 취준생입니다.
이번 채용에서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중고신입’ 전략으로 방향을 바꿔볼까 고민 중입니다.
최근에는 중진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같은 정책자금 관련 기관뿐 아니라,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등 서민금융 관련 기관, 그리고 중앙회나 시중은행 SI 자회사 등 다양한 곳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만약 운 좋게 여러 군데에 합격하게 된다면, 어떤 기준과 우선순위로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예를 들어, 중진공과 신복위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수도권/지방 여부와 상관없이 단순히 이직에 더 도움이 될 곳을 선택해야 할지, 아니면 실제로 일하다 보면 생각이 바뀌거나, 이직에 실패해 오랜 기간 근무하게 될 수도 있으니 지방 근무에 대한 부담도 있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이직에 도움이 되는 회사 유형에 대해 조언해주실 선배님들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울에 연고지는 없습니다.
(중진공, 신복위 등 위에 적은 예시처럼 실제 사례나 선택 기준 등을 함께 설명해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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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러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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