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과 고민

안녕하세요. 1학년 때는 무엇보다도 학점 관리와 어학 공부등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약회사에서도 전공 지식의 이해도와 글로벌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에, 
좋은 학점은 성실성과 학습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가 되구요.
그리고 말씀대로 연구실 경험이나 인턴 경험은 제약회사 취업에 있어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특히 연구개발(R&D)이나 생산/품질 관리 직무를 희망한다면 더욱 그렇구요.
2~3학년 때부터 관심 있는 교수님의 연구실에 학부 연구생으로 들어가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 1학년이시라면 당장 인턴이나 연구실에 들어가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전공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데 집중하세요. 특히 화학, 물리, 수학 등 기초 과학 과목들을 열심히 해 두시면 도움됩니다.
그리고 꼭 전공 관련 활동이 아니더라도, 동아리나 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협업 능력,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 등 직무와 관계없이 필요한 역량들을 길러두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1학년은 학점 관리만 하고 지나가는게 맞아요..
보통 제대로 된 전공은 3학년 이후부터 배우기에, 1~2학년 때는 학점 관리 및 직무 탐색을 하는 시간입니다.
제약회사를 원하시는데, 그래서 어떤 직무를 원하실까요?
거기에 맞춰서 준비 방향이 달라집니다.
1학년 떄는 크게 뭐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공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도 않았는데 스펙을 쌓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죠.
그렇게 충분한 고민을 하고 3학년 떄 수강신청 시 원하는 트랙을 타시면 되고 그 이후 학부연구생 랩실을 골라 가시면 되빈다.
충분한 고민을 해야 나에게 맞는 랩실이 뭔지 알고 갈 수 있기에 미리 전략을 짜시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지금 인턴 못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인턴이라면 멘티님 직무와 큰 연관이 없는 인턴이에요

1학년 시기에는, 여러 다양한 대외 활동을 하고. 선배들과 인맥을 쌓으면서. 향후에 여러 도움을 받을 만한 환경을 마련해두는 것도 추천드리구요.

학점 관리를 미리 해두시면서. 고학년 때 교양이나, 다른 과목으로 인해 시간이 뺏기지 않도록. 계절학기 등을 활용하여 최대한 이후의 여유 시간을 마련해두기 위해 여러 과목을 이수하고 높은 학점을 받아두는데 포커스를 맞추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4학년 시기부터, 학부 연구생이나 gmp 교육, 관련 자격 취득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은 학점과 어학 준비와 여러 대외 활동 참여 정도로 생각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nbsp;

1학년은 학점 관리와 컴활같은 스펙을 쌓고 어떤 전공을 갈지 생산/공정, 품질, R&amp;D 를 갈지 고민해보고 거기에 대한 관심도를 통해서 어떤직무가 지원자님에게 맞을지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1학년때 동아리 같은거 해보시고 동아리 활동 많이 해보셔서 그냥 인생 경험 해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nbsp;
2학년은 ~3학년은&nbsp; 학부 연구생을 통해서 교수님과 상담을 해보시면서 직무에 대한 베이스 쌓으시고 어학도 차근차근 오픽이나 토스 같은 항목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GMP 교육같은거 들으시고 연구생 실험실에서 분석기기 많이 다루어 보시고 실제 사용하는 프로세스를 많이 익혀두시는게 좋습니다.&nbsp;
4학년되면 화분기 취득하고 인턴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nbsp;

1학년 화공인데 제약회사 들어가려면
어떤 스펙부터 쌓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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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는 그냥 학점 관리만 하고 지나간 것 같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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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이나 뭐 인턴 경험이 필요할까요?
1학년에는 어떤 걸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1학년 화공인데 제약회사 들어가려면

어떤 스펙부터 쌓는 게 좋을까요...?




1학기는 그냥 학점 관리만 하고 지나간 것 같아서요 ㅠㅠ




연구실이나 뭐 인턴 경험이 필요할까요?

1학년에는 어떤 걸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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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화공인데 제약회사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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