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중위권 바이오 제약 관련 학과
학점 2.98
토익 900
토스 IH
컴활 1급 필기/실기
6-sigma GB
교내 기업 분석 경진대회 (조장) - 셀트리온 기업 분석 발표로 2등 수상
교내 GMP&Validation 교육 수료
학부 연구생 7개월 - 암세포 약물 개발 연구실 (실질적으로 배운 건 크게 없음)
품질관리 수업 중 HPLC 배움 - 실습 경험 O
전공에 맞춰 제약회사를 생각하고 있다가 졸업을 앞두고 최근 뷰티회사 제품기획 쪽으로 진로를 다시 설정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또 너무 모험을 하는 것 같아서 제약회사로 다시 준비를 해야하나 갈팡질팡 고민이 많습니다.
하고싶은 일은 뷰티회사가 더 가깝지만 안정성이나 페이를 생각하면 제약회사가 더 알맞은 선택인 것 같아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결정이 쉽게되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분야와 직무를 확실히 정해서 스펙을 준비하고 싶은데 현직자분들께서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학점이 많이 낮아서 대기업은 욕심내지 않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라도 입사만 한다면 차근차근 배워나갈 마음가짐입니다.
위의 스펙 이외의 학점을 보완할 수 있는 스펙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대학원 진학 생각은 없고, 제약회사를 준비하게 된다면 직무는 CRA로 중입니다.
(qc/qa보단 경쟁률이 낮을 것을 고려함)
추가로 제약회사에서 CRA직무 선호에 대한 업계 현황(?)도 알려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뽀송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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