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과 고민

멘티님 안녕하세요.

일반행원이면 은행 홍보대사+금융권 대외활동+금융자격증 모두 다 갖추셔야 합니다. 사실 분야가 아예 다른거라서 두개를 같이 준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마리 토끼 잡는다고 이것저것 같이 준비하면 힘만 두배로 들고 다 놓치게 될 가능성이 커요)

물론 행원이 티오 측면에서 많은건 사실이나, 그만큼 문과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직무이고 스펙도 상향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그 문과생들과 경쟁하여 이길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고, 충분히 본인만의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이 드시면 행원 쪽도 몇개 지원해보시는건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저라면 그냥 AI/데이터 쪽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AI/데이터 전공이라도 일반 행원 준비하신 분이라면 지원하는 경우는 있는데,
AI/데이터 직무 준비하다가 일반 행원 준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경쟁력으로 행원 들어가는게 티오가 적더라도 데이터 지원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겁니다.

일반행원으로 적으셨을때 경쟁력이 동일하게 있으신 상태라면 적어도 괜찮아보입니다.
다만 일반행원으로의 겅쟁력이 없다면 시간낭비일수있어요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네, 지원자격에만 부합하다면 같이 준비하는 방향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자소서 세팅, 필기 준비 등 하나씩 채워나가시면 좋을 거 같네요. 

AI나 데이터 전공에서 은행 일반행원 지원하는 경우도 있나요? 요즘 은행에서 데이터쪽 많이 안 뽑는 것 같아서 일반 신입쪽도 같이 지원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은행권 현직자분들이나 둘 다 지원하셨던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AI나 데이터 전공에서 은행 일반행원 지원하는 경우도 있나요? 요즘 은행에서 데이터쪽 많이 안 뽑는 것 같아서 일반 신입쪽도 같이 지원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은행권 현직자분들이나 둘 다 지원하셨던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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