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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립대 산업경영공학과 학생입니다. 

 

현재 3학년 2학기를 앞두고 있고, 이번에 에너지화학공학과에 복수전공을 시작합니다.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가 최적화분야, 예를 들면 수리 최적화나 생산 최적화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데

이후에 에너지 분야에 접목시키는 일을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과, 중고등학생 때 물리 화학을 끝내 못이기고

그냥 흥미만 있는 분야로 남게 된 게 아쉽기도 해서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제가 여쭙고자 하는 내용은, 제가 에너지 화학공학과를 뒤늦게 복수전공 하면서 

학교를 한 학기 더 다니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최적화 분야에 석사도 해보고 싶습니다.

 

원래 기존의 생각은 산업공학과 4학년 1학기까지, 그리고 4학년 2학기부터 6개월 인턴, 그리고 2년간 석사였습니다. 

최적화 분야는 원체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분야라 박사의 새발의 피쯤 되는 석사 학위로 시간만 버리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해보고 싶어서 일단 해보려고 합니다. 취업이야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번에 에너지화학공학과 복수전공을 하게 되면서, 그 일정이 1년씩 밀렸습니다.

5학년 1학기까지 졸업, 5-2학기 인턴, 그리고 2년간 석사로요. 

 

지금 제 생각은 사실 다 하고싶은 것들만 채워넣은 것들인데, 현업에 계신 분들, 특히나 인사팀이나 최근 취업을 하신 분들 입장에서 얼마나 터무니없는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우선 지금 학회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한 경력이 있고, 

3-2학기에 또 다른 주제로 학회 경진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으론 장려상이라도 수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도 결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좀 정리해보면

3-1 학회 대학생 경진대회 수상

3-여름방학 토익 준비를 하면서 지금 850 나오고 있고, 900을 목표로 9월 경에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 ADsP 취득했습니다. 컴활 1급은 갖고 있습니다. 

 

3-2 학회 대학생 경진대회 준비

3-겨울방학: SQLD준비, 화공기사 준비

 

생산관리 분야 직무를 2차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산업공학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분야가 생산, 품질, DA(데이터분석가)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제 생각엔 에너지 + DA 그리고 2차적으로 생산 + DA 입니다. 

 

이렇게 우선순위를 정한 이유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그 분야에서 종사하고 계신 분들께 어떤 의견을 듣거나, 그 분야가 어떻다더라 들은 바는 없고 단순 제 취향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4-1:  화공기사 준비, 물류관리사 or CPIM

4-2, 5-1: 기타 기사 자격증, 6sigma 등등 부족한 부분 보완

지금의 계획은 우선 말 그대로 취업에만 전념할 때의 준비이고, 아마 연구실 활동과 적절히 비중을 섞으며 준비해나갈 것 같습니다. 할 일만 잔뜩 늘어놓은 것 같지만 하고싶은 일이기도 하고 책임감이 강한 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목표라고 할까요? 눈앞에 보이는 것들만 생각하면서 결정한 것들이다보니 나중에 취업이 되기나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국내 취업, 해외 취업 모두 고려하고 있으며 그 둘 중 국내취업이 비교적 쉬울 거라 생각해 1차 목표는 국내 취업이고, 우선 목표는 대기업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때가서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 준비는 대기업으로 하려구요. 

이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걸 해라 저걸 해라 정답을 원하는 건 아니고, 

그냥 현업에 계신 분들 또는 취업을 잘 아시는 분들께서 저를 보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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