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의 진로를 준비 중인 예비 취준생입니다. 현재 국비지원 교육을 수강하려고 계획 중인데, 몇 가지 고민이 있어 멘토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1. 기업 주관 국비 교육 vs 일반 학원 교육
원래는 어떤 기업과 연계되어 진행되는 국비 교육(예: 채용연계형 또는 가산점 부여 등)을 수강하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실제 기업과 연결된 과정이라면 취업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런데 HRD-Net을 통해 검색해보니, 일반 학원에서 주관하는 프론트엔드 개발 교육도 꽤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이런 학원 주도 교육도 충분히 의미 있을까요? 아니면 되도록 기업 연계 교육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나을까요?
2. 수도권 교육 vs 지방 교육
제가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 보니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들으려면 방세나 생활비 등 현실적인 문제가 고민됩니다. 그렇다고 지방 교육의 질이 떨어질 거라고 단정 짓는 것도 조심스럽고요.
수도권 교육을 듣기 위해 무리하게 올라가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지방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들어도 큰 차이는 없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수강 후 바로 취업까지 연계되는 걸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 개발이 적성에 안 맞을 경우의 고민
사실 저는 아직 제가 어떤 일을 원하는지 확신이 없어, 휴학을 결정하고 국비지원 교육을 수강하기로 결심한 상태입니다.
다만 만약 이 교육을 마친 뒤에도 ‘개발은 내 길이 아니다’라고 판단되면, 공기업 쪽의 비개발 직무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도 고려 중입니다.
이럴 경우, 너무 늦은 선택이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자격증으로는 컴활1급, 리눅스마스터2급 , 토스IM1, 정처기 실기 가채점 합격 상태(최종 발표 대기 중)입니다.
그렇다면 NCS는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준비하는 게 적절할까요? 또한, 공기업이 아닌 사기업 중에서도 개발이 아닌 직무로 제가 위 자격증을 살려 지원할 수 있는 분야나 포지션이 있다면, 그에 대한 조언도 정말 감사히 듣고 싶습니다.
조금 복잡한 고민이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멘토님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jae#a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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