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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취준 기간 길어지는거, 방향성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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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7

학교, 학점 : 지거국 컴공, 4.28 / 4.5

어학 : 토익스피킹 IH

자격증 : 정처기, SQLD

수상내역 : 졸업작품 장려상

교육내역 : 풀스택 국비지원

개발경험 : 졸업작품 앱개발(Android), 국비지원교육에서 웹 백엔드 개발(자바, 한달)

 

 

현재 졸업한지 1년 반이 넘은 상태입니다. 앱 개발한지는 2년이 넘어서 머리속에서 지워진 상태에 심지어 작년 한 해를 어영부영 보냈습니다. 지원서 작성 그런거 일절 없이 코딩테스트 준비 깨작깨작 백준, SWEA로 구현, BFS DFS, 스택, 큐 정도까지 파이썬으로 돌려서 골드4 까지 찍었는데 지금은 까먹었습니다. 최근 6개월간 푼 문제는 10문제가 겨우 될겁니다. 

 

그래도 올해 초 까지만해도 개발에 대한 꿈은 살아있을때여서 공백기도 없애고 앱 개발 말고 웹 개발을 해보자는 마인드로 풀스택 국비 신청해서 수료까지 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배웠던게 크게 남아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겨우 MVC 가 뭔지 @Component, Service, Async 이런 어노테이션이 뭔지 말할까말까 수준인데 필터 이런거는 아무말도 못해요.

 

국비 팀 프로젝트때 Spring 으로 그냥 API 적당히 만들고 외부 API 연동도 하고, 기본적인거 해본게 끝인데 

AI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제 머리로 짠 코드가 아니라 그저 AI 답변에 대한 코드 리뷰와 과하게 코드짠거, 이상한거만 쳐내고 적용만해서 딥하게 알고있지 않습니다. git 사용에 있어서도 그때 컨벤션이라는거도 처음 알았고 어찌저찌 명령어 간단하게 익혔습니다.

 

코드를 손으로 쳐라 하면 절대 못치지만 짜여진 코드가 돌아가는 방식 대한 이해는 가능한 수준입니다. 아마 학부 3,4학년이 저보다 코딩 잘할거같아요.

 

파이널 팀 플젝에서 기한 내에 완성하기에 급급했지 따로 기능 및 성능 개선이나 CI/CD, 부하테스트 해본적도 없어서 자소서 쓸 때 수치적인 데이터를 제시를 아예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포트폴리오도 만들어야하는데 졸업작품 버전 이슈로 구동이 안되는 상태에 국비교육 플젝은 그저 기능구현한 것만 나열시키는게 끝인 정도여서 막막합니다. 

 

 

여기까지가 제 상황인데

"난 언어 하나 잘 하는게 없네, 전부 찍먹 수준이네, 학점만 높지, 회사에서 일을 할 수준은 될까?" 라는 의구심과 개발자 채용은 줄어들고 있고 AI 발전 속도는 매우 빠르고 이번 하반기가 지나가면 공백기 2년이 된다는 두려움으로 개발에 대한 욕심과 흥미가 줄어들고있어요...

 

물론 지금 꾸역꾸역 지원서는 작성하고 있으나 개발 역량, 프로젝트 상세 기술 문항이 참 버겁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 백엔드(자바) 포지션에 대한 기술적 역량이 많이 부족해서 걸러질거같네요... 

 

 

이번에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상관없이 서류 난사는 할 생각입니다. 

 

여기서 고민은 

 

중소기업 뽑히면 바로 들어가기 

VS 

내년 상반기 노리기  (공기업/사기업 인턴 (체험형, 연계형 둘 다) 지원해서 붙으면 하다가 상 or 하반기 준비)

VS 

이번 하반기 다 떨이면 진로 틀기 입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생각한다면 (공백기 약 2년 6개월)

한국사, 토익 900 이상, 컴활 자격증 다 따고 + 혼자 AI 풀로 돌려서 토이플젝 하나 CI / CD, 성능개선까지 포폴 만들기 +  NCS 공부 + 코테 준비(파이썬) 생각중입니다.  그냥 공기업 사기업 구분 없이 마지막 상반기 난사하고 성과가 없다면 다른 길로 틀려구요.

 

이 고민에 대해 멘토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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