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상반기에 중견기업에 취뽀에 성공한 개발자 직장인입니다.
중견기업에 취업을 해서 연봉도 만족하고 근무지도 만족하는데 문제는 워라벨과 업무입니다.
저는 대학생 때 게임 개발자를 준비했었습니다. 그래서 게임 회사에 서류를 많이 넣었는데 정말 단 한~~~군데도 붙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분야에 지원을 해서 운좋게 지금 회사에 붙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힘듭니다... 주 5일에 3~4일에 9시까지 야근 어떤 때는 주말 출근할 때도 있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야근은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든다면 하지만 지금 게임과 전혀 무관한 걸 개발하고 있어서 그런지 공부하는 것도 재미 없고 어렵고 그런 재미 없고 여러운 분야에 대해 야근을 자주하니까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이직을 할려고 합니다. 다만 이직을 준비할 때 뭐를 준비해야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저의 게임 관련 프로젝트는 학부 때말고는 없습니다. 코딩 테스트도 다시 준비해야 하는데 어떤 것을 더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할 지 잘 몰라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게임 관련 프로젝트 vs 코딩 테스트 퇴근 후에 정말 죽을 것 같지만 한 시간 아니 30분이라도 어떤 거에 더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 TMI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부분도 가능합니다. 이직 할 때 연봉 500만원 정도 다운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정말 취업하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연봉 많이 주는 곳은 그만큼 많이 일을 시킨다고.....
작성자 Sae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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