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4938008
수도권 4년제
학점: 4.0X
자격증: adsp, sqld, 정보처리기사 필기, 빅분기 필기
경력사항: X
어학점수: X
수상이력: 교외 빅데이터분석 공모전 대상, 교내 빅데이터 분석 대회 수상 2회(1위, 최우수상)
관련 프로젝트: 4회{머신러닝 활용 프로젝트(입지 분석) 2회, 지리데이터 분석 1회, SNS 데이터 분석 1회)
현재 인턴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8월부터 9월 사이에 지원서를 많이 넣어봤지만 모두 서류 탈락하여 대안을 찾던 중 9시부터 9시까지 하루 12시간씩 5개월을 진행하는 부트캠프를 발견하여 수강할지 아니면 계속해서 인턴을 지원해서 인턴을 먼저 할지가 고민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대기업 혹은 중견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부캠의 장점은 100% 인턴지원(다만 1개월), 최종 프로젝트에서의 현직자의 멘토링 등이 있으나
단점으로는 비전공자 비율이 70%나 되고 그로 인해서 프로젝트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질까 염려됩니다...
현직자 또는 취업 성공하신 분들은 어떤 선택이 맞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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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드러
신고글 막학기 데이터 분석 인턴 VS 부트캠프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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