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과 고민

일부 HR담당자들의 비공식적인 체감치를 정리한 참고자료에 가깝습니다. 즉, 절대적인 진실이라기보다는 지원자 풀의 평균 경향 정도로 보는 게 맞습니다.

대기업에서는 학교보다는 전공 적합성, 프로젝트 경험, 인턴·공모전 등 실무 역량을 더 중시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최근 공정채용 강화로 인해 ‘학교 등급’을 직접 평가요소로 활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경쟁이 치열한 직무(전략·기획, 연구개발 등)일수록 학벌이 간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학점이 높고 실무 연계 경험이 많으면 충분히 상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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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유사성이라면.. 편차가 혹시 저것 만큼 나나요 ㅠ 

공대 기준으로 보았을때 편차가 저정도로 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해보았을때 S와 B간의 간극이 3.5~6 - 4.2~3정도로 생각되며 그 사이에 타 대학들이 있다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학벌적인 요소의 경우 각 대학의 인사팀별로 보는 요소가 다를수 있습니다. 해서 해당 점수표가 회사별로 완벽하게 동일하지는 않을수는 있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학벌적인 요소는 보는것이 맞으며, 나와 있는 점수표와 다소 다를 수는 있겠지만 어느정도 유사성은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nbsp;

그래도 B등급이라면 사실상 B+~A-와 학벌에 따른 점수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너무 큰 걱정을 하지는 않아도 될듯 합니다(실제 주변을 보았을때 각 등급 별 학점차이가 저렇게 크지는 않으며 서성한 3.5~3.8이 B+등급 4.0과 유사할정도니 나와 있는 표의 편차를 좀 더 줄여서 생각해도 될듯 해요.)

안녕하세요. 해당 표는 공식적인 인사 자료가 아니므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취업 관련 게시판에서 비공식적으로 떠도는 카더라 자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기업의 채용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학점 외에도 전공 적합성이나 프로젝트 경험, 인턴, 자격증, 어학 성적, 
그리고 면접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단순히 학교 + 학점만으로 서류 점수가 결정된다고 단정하기 어렵구요.
해서 멘티님의 현재 위치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거 진짜인가요 그렇다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B등급인데 ㅠㅠ<img src="https://api.linkareer.com/community/attachments/280846">

이거 진짜인가요 그렇다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B등급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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