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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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지방 사립 4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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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화학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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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일: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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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점: 3.61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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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평점: 3.73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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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학점: 130학점 / 71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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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공과목:
화학공학열역학, 반응공학, 물질전달, 열전달, 공정제어, 반도체공정실습, 전자재료공정
🧪 전공 프로젝트 / 연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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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 디자인:
석유 코크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용 탈황 흡착제 설계-
Cu-NaY 계열 흡착제의 황화합물 흡착 특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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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착 효율 및 경제성 개선을 목표로 조건 매트릭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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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평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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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역량: 공정 설계, 변수 구간화, 데이터 기반 분석력, 문제 해결 구조화 능력
⚙️ 실무 및 현장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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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 실습 (2024.0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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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식각, 증착, 세정 등 8대 공정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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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간 상관 분석을 통한 불량률 절감 실습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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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lit을 활용한 공정 데이터 시각화 도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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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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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 생산보조(도어 조립, 레일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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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 계산 및 운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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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청소 및 고객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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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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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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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산업기사 – 2025년 11월 실기 시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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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 보통운전면허 – 경찰청
🌐 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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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Speaking (TOSS): IH 등급 (140점)
🧰 IT·분석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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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Streamlit을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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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데이터 시계열 분석 및 상관계수 계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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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 Excel 기반 통계처리 및 보고서 작성
🕒 공백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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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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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5년 10월 → 공백 약 1년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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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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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P 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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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 실습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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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lit 도구 활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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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산업기사 실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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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면접 준비 및 포트폴리오 관리
gpt로 정리한 스펙입니다. 공백기 긴 이유는 변명이긴 하지만 초반엔 간병을 좀 하고, 서류, 인적성까지 몇 번 갔다가 다 떨어지고, 그 이후 서류도 다 떨어져서 살짝 반포기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낮은 스펙인거 알고, 알고도 열심히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은 무리인 것도 알고 있고 공백기도 길어 현실적으로 높게 봐도 중견, 아님 중소인 거 같습니다. 뭐든 만족할 수 있는 중소기업 찾긴 힘들겠지만, 중소기업 찾을 때 고려해야 할 점과 중요한 점 알려주실 멘토분들 있으실까요?
+ 추가로 올해에 어디든 취업해서 공백기 없애고 싶고 일단 자격증은 11월에 위산기 실기 있어서 공부중입니다. 이후 취업이 안된다면 화공기사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작성자 취준생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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