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과 고민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공기업 채용 시장은 실제로 경쟁률이 높고 티오가 적은 편입니다. 
특히 전공 특성상 갈 수 있는 기술직/연구직 자리는 더 제한적이구요.
하지만 이는 사기업의 대기업 공채도 마찬가지로, 모든 좋은 일자리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중요한 건 본인의 가치관과 목표에 맞는 곳을 찾는 것입니다.
본인의 성향에 더 잘 맞는다고 판단하셨으니, 
일단은 가고 싶은 공기업(예: 에너지 관련, 환경 관련, 안전 관련 공기업 등 화학공학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곳)을 몇 군데 정하고, 
해당 기업의 채용 과정이나 요구 역량(NCS, 전공 시험), 관련 우대 자격증 등을 깊이 있게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화공은  사기업 및  공기업등  여러군데서  취직이  가능한데  아무래도  공기업이  학점을 전혀  안보긴합니다.
티오는 발전자회사와  한수원, 가스공사등이  그나마 티오가  있는편이고 공기업 토익,한국사,컴활 준비하시면  지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채용 시장을 보면 공기업 채용규모가 적고 경쟁률도 높은 편인데 그렇다고 해서 사기업도 만만한 것은 아닙니다.

취업을 하게 되면 본인의 커리어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인생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텐데 멘티님의 성향과 희망 커리어를 고려해서 회사 및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스스로의 성향도 사기업보단 공무원/공기업 쪽이 더 맞을 것 같다고 하시면 공기업 쪽으로 준비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4학년입니다
제가 학점이 그닥 좋은 편도 아니고 성향도 사기업보단 공무원/공기업 쪽이 더 맞을 것 같아서 준비 중인데요
추석 때 어른들 얘기 들으니까 시야를 좀 더 넓혀보는게 좋을까 고민이 되네요.. 공기업 쪽은 티오도 많이 적다고 들었는데 힘들까요ㅜㅜ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4학년입니다

제가 학점이 그닥 좋은 편도 아니고 성향도 사기업보단 공무원/공기업 쪽이 더 맞을 것 같아서 준비 중인데요

추석 때 어른들 얘기 들으니까 시야를 좀 더 넓혀보는게 좋을까 고민이 되네요.. 공기업 쪽은 티오도 많이 ...

취업/이과 고민

화학공학과 공기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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