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과 취준

서울 중하위권(건동홍숙) 화학공학과 8학기 재학생입니다. 

학점 : 4.1/4.5 (전공 4.2/4.5)

어학 : 토익 875, 토스 IH

관련경력: 반도체 공정실습 2회, 코멘토/윈스펙 반도체 공정설계 부트캠프 3회

기타: 영어권 국가 어학연수 중 아르바이트 6개월, 유학생 대상 프로그램 기획 1년, 동아리 창설

반도체 공정 설계, 품질 쪽 직무 타겟팅하고 있고 이번 학기 지금까지 대기업, 중견기업 위주로 서류를 넣고 있는데 지금까지 결과 나온 건 전부 서탈했습니다. 

저는 무조건 이번 학기 전까지 취직하고 싶어서 중소기업도 지원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지방도 상관없습니다. 교대근무만 아니라면 공장 근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인턴을 구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방법이 있나요? 

중소 기업은 사람인에 올라오는 공고를 보고 있는데, 어떻게 찾고 지원해야할지 감이 안 잡혀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