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과 고민

만약 최종합격을 해서 다니게된다면 이 또한 나중이 이직 시 좋은 경력사항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네, 최종 합격하여 한국나노분석랩에 다니게 된다면, 이 경력은 향후 이직 시에 매우 긍정적인 경력사항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거기서 어떤 이력을 어떤 노력으로 쌓느냐에 따르겠지만,
반도체, 전장부품 등 첨단 산업의 핵심적인 품질 및 분석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이직 시장에서 큰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이라면 조직 규모가 작아 한 사람이 다양하고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장점도 있습니다.
도움되었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취업을 앞둔 시점이므로, 가능한 많은 기업의 면접을 경험해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한국나노분석랩은 전공 적합성과 산업 분야의 전망(반도체 분석)이 좋다는 장점이 있구요.
물론 왕복 3시간은 출퇴근 시 상당한 피로와 시간 낭비로 이어질 수 있지만,
면접 경험을 통해 해당 분야의 업무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면접 스킬을 향상시키며, 기업 문화와 분위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게 된다면, 면접 시 기업 문화나 야근 빈도, 신뢰성 시험 분야의 구체적인 업무, 신입 교육 시스템, 연봉/복지 등을 적극적으로 질문하여, 
낮은 평점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부분을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멘티님 안녕하세요
다른 선택지가 없다몀 당연히 기회이기때문에 면접을 보는게 좋습니다.
결국에 가지는 않더라도 취준하는 입장에서는 면접경험도 쌓으면 좋기에.. 거리가 조금 멀더라도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 편이 맞는 것 같아요.&nbsp; 잡플래닛 평점이 낮더라도 직접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nbsp; 면접을 통해 근무 환경, 장비 수준, 연구 내용 등등을 직접 물어보세요. 왕복 3시간이 부담되긴 하지만, 면접도 경험이 쌓여야 실력이 늡니다.

안녕하세요 경기권 4년제 신소재공학과 2026.02 졸예자입니다. 이번에 중소중견 등 다양한 기업들에 원서를 넣다가 용인에 위치한 한국나노분석랩 서류를 통과해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왕복 3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이고 잡플래닛 평점이 매우 낮더라고요(후기 2개) 면접을 보러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경기권 4년제 신소재공학과 2026.02 졸예자입니다. 이번에 중소중견 등 다양한 기업들에 원서를 넣다가 용인에 위치한 한국나노분석랩 서류를 통과해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왕복 3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이고 잡플래닛 평점이 매우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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