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4992507
현재 지거국 4학년 2학기 중이고, 학점은 4/4.5 정도 맞췄습니다. 자격증은 토스 IH와 정보처리기사를 따놓은 상태입니다.
그 외에 대외활동은 참여한 게 없고, 프로젝트라고 할 만한 것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제출용 프로젝트(벡엔드 기반)를 현재 진행 중이고, 개인적으로 express 사용하여 crud 게시판 기반으로 여러 기능 붙여서 진행한 게 전부입니다.
부끄럽지만 지금까지도 진로를 제대로 정하지 못하였고, 지금도 진행하던 프로젝트 조금씩 만지면서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이 상황에서 무언가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매진해야 할 것 같은데 자꾸만 안개 속을 해메는 느낌입니다.
지금 생각나는 바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진행중인 프로젝트 연말까지 마무리 + 포트폴리오화
- 진행했던 프로젝트 기반으로 자소서 작성 후 이력서 최대한 접수
- 공기업에 지원할 것을 대비하여 필요한 추가 자격증 취득
밤에 두서없이 글을 작성하였는데, 이러한 진로 고민에 대해 혹시나 저와 비슷한 경험이나 고민을 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짧게라도 조언 한마디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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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냧
신고글 컴공 4학년 취직 관련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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