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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졸업을 한 뒤 백엔드 개발자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제대로 지원을 시작했지만
서류 합격률이 10% 정도밖에 안됐고
서합을 해도 코딩 테스트를 뚫지 못해서..
일단 중소라도 들어가서 중고 신입을 노리자 생각하여 중소에 들어갔으나
개인 사정때문에 3개월 만에 퇴사하여 다시 취준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퇴사 시점도 하반기 끝나갈 무렵이라 애매하고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도 보완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퇴사한지 얼마안돼 마음도 심숭생숭해서 더 집중이 안되기도 하고 한데
그래도 서류를 몇개 넣어 보다가 근처 대학 전산 계약직에 서합을 해서
면접을 보고 왔다가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제 고민은 일단 연봉이 너무 적고 업무도 마음에 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어짜피 시간이 있어도 하루종일 취준에 몰두하지도 못하는데
일이라도 하면서 준비하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은 연봉이 0원이니까 어찌됐던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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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pdjfl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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