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과 고민

KDT 수료증은 공인된 대회나 공모전 수상과 달리 단순 교육 이수에 가깝기 때문에 수상내역에는 넣지 않는 게 좋아요. 대신 교육 및 활동 경력이나 경험 기술란에 기재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자소서에는 단순히 수료했다는 말보다는 KDT 과정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했고, 어떤 기술이나 협업 역량을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녹여주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한 부분을 보여주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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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수상 내역 말고 교육/훈련이나 기타 활동 항목이 있다면 거기에는 작성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자소서에 녹일 때는 수료 사실 자체보다 무엇을 배웠고, 그것이 지원하는 직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습득 기술이나 지식, 실무 프로젝트를 언급하여,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었음을 어필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채택은 중복도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자소서에 녹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수상 내역은 경진대회나 공모전등에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 받아 상장을 받은 경우에 기재합니다. KDT 수료증은 교육 과정을 이수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것으로 이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교육수료에 가까운건 수료증.. 직무관련 교육 항목이나 대내외활동정도에 넣는게 맞을것같습니다.
수상한 내용이 아니기때문에.. 항목 보시고 넣으셔요

수상내역에 kdt 수료증은 넣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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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t수료 경험은 자소서에 녹이는게 좋을까요? &nbsp;

수상내역에 kdt 수료증은 넣으면 안되나요?!

kdt수료 경험은 자소서에 녹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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