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5034113
전과랑 편입글을 얼마전에 올렷을때 이후로 여러가지 방법들을 고민하고 찾다가 현재 인가경 다니는걸 유지하고 찾아보니 (신소재과로 전과가 가능하더군요) 가서 아버지 왈 전기기사를 응시할 수 있고 방학땐 컴활이나 한국사를 딸 수도 있으니 공기업을 노리면 되지않겟냐 하시고 (29살 3학년이 됩니다)
어머니는 어차피 1년차이 크지않다 편입 1년해보고 그래봐야 32졸인데 여기선 신소재말곤 전화기로 전과를 어차피 못하니(이제 2학년 겨울이라 이수한과목이 너무달라서) 인서울 공대 편입 해서 전전 가면 전공자니까 중소는 가지 않겟냐 하십니다
다만 아버지가 걱정하시는게 편입을 하면 계절학기까지 다 들으면서 학점외엔 아무것도 못할텐데라고 하시는데
저같은 상황에선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사실 직무도 잘 모르겟고 컴공이 너무 안맞아서 뒤집어져서 여기까지 흘러온거라 아버지가 하시는 전기일 그대로 배우면 취업자체는 되지않을까하고 글을 남겨보는데 전문 멘토님들 눈에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6년동안 병상에 있다가 대학에 다시 가다보니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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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sh#Ylo
신고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방법이 취업적인 방향에서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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