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탈락 이후 취업 준비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 하반기 서류 다 떨어지고 내년 상반기까지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고민인데 생산운영, 공정기술 쪽 직무 희망하고 이번에 기아 보전 직무 넣었다가 떨어졌어요.. 고민인게

1. 스마트팩토리 개발자(PLC,SQL,Python 등등) 배우는 부트캠프 들어가는 거 >> 국비지원
2. 데이터분석 관련된 부트캠프 들어가는 거
3. 코멘토 같은 곳에서 그냥 직무부트캠프(생산기술, 생산관리) 관련된 거 듣는 거 뭐가 낫을지 고민이 되네요. 데이터분석 부트캠프를 들어가는 이유는 현장에서도 데이터분석을 사용한다고 들어서 SQLD랑 DASP 자격증은 취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의견 있으실까요.. 국비지원 부트캠프가 별로다 인생 망하는 지름길이다 이런말도 있고 어떻게 해야될지 길을 잃은 느낌이라 너무 고민되네요.. 현재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일반기계기사 있고 설비 보전쪽 경험 3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