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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비공대 계열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며, 컴퓨터과학을 복수전공 중입니다. 현재 3-2 학기를 현장실습으로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학회 활동도 병행 중입니다.
뚜렷한 희망 직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연구직(R&D)쪽은 석사가 기본 요건인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학부생 신분으로 취업 가능한 IT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전과를 고민하는 이유는, 전과를 하면 1전공으로 컴퓨터과학을 내세우면서 관련 수업들을 이수해 기본 역량을 어필할 수 있고, 대기업의 경우 학벌과 학과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과를 선택하면, 듣지 않은 공학 수학, 공학 물리, 공학 화학 등 5개의 교양 과목과, 선형대수·확률통계·이산구조 3과목, 전공필수 1과목, 전공선택 9과목을 수강해야 합니다. 현재보다 약 7과목을 더 수강해야 하고, 초과학기까지 활용해 학업을 빡세게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복수전공 상태를 유지하며 이력에 도움이 될 활동이나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부담을 감수하고 전과를 통해 전공을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더 가치가 있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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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취준행
신고글컴퓨터과학과 전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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