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과 고민

안녕하세요. 네, 생명공학 전공해도 사무직으로 취업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단 먼저 어떤 사무직을 희망하는지 직무(부서)부터 정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가 갈 수 있는 부서로는 영업이나 구매, 마케팅, 인사, 총부, 품질관리등 다양한 분야가 있으니&nbsp;
본인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정하심되구요. 직무를 정했다면, 거기에 맞는 직무 관련 교육이나 자격증등을 취득하시면 됩니다. 교육은 비전공자들을 위한 국비 지원 교육이나 사설 학원등을 이용해서 수료증을 받아두시면 스펙이 됩니다. 그리고 관련 인턴이나 알바, 대외 활동등을 통해 해당 직무와 연결될 수 있는 경험을 쌓으시구요.
추가 질문은 댓글 주시고, 조금이나마 도움되었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단순 사무직은 고졸도 갑니다.. 맘에 드는 자리가 아닌게 문제죠.

취업 매커니즘을 파악하셔야 히는데,
기본적으로 그 업무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채용합니다. 지금으로 어떠 부서로 갈지도 모르고 그와 관련한 경험이 하나 없다면 현실쟉으로 취업은 어렵습니다.
전공을 살리고 안살리고를 떠나 관련 경험이 없다는거죠..

단순 사무보조 계약직이나 중소기업 사무직으로 취업은 가능합니다만 그게 목표는 아니실거잖아요.
사무직 이라는 직무도 애초에 없어요. 사무실에서 일하능 직무을 통칭하는 말일 뿐이에요.

건대 생명공학 나왔는데 학점도 너무 낮고 전공이 너무 안맞아서 전공 안살리고 취업할라고 하는데 사무직으로 갈 수 있을까요? 학점도 낮고 전공을 안살리는 대신 대기업은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nbsp;
이런경우 보통 어떤 부서에 지원하는게 나을까요?&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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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생명공학 나왔는데 학점도 너무 낮고 전공이 너무 안맞아서 전공 안살리고 취업할라고 하는데 사무직으로 갈 수 있을까요? 학점도 낮고 전공을 안살리는 대신 대기업은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 보통 어떤 부서에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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