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5122342
개발직으로 정규직 입사 후 4개월간 수습기간을 가지며 신규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개발을 진행하기도 하고, 오픈 후 오픈 대응 및 몇가지 고객사 유지보수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수습기간 종료 후 회사 사정상 개발팀에서 생신입이 맡을 수 있는 프로젝트가 없어 개발팀이 아닌 기술지원쪽으로 직무이동을 권하였고, 이에 대해서 면담을 하였으나 결국 원하는 커리어와 맞지 않아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이력서를 준비해야하는데,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맡은 업무도 있고, 오픈 대응하며 몇가지 트러블 슈팅도 진행했기에 이력서에 아예 작성하지 않자니 공백기와 이력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위와 같은 사유를 정규직 4개월로 작성하고 면접에서 솔직하게 위처럼 말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4개월 인턴으로 작성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건강보험득실확인서에는 계약 형식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고, 퇴직서 작성하면서 인사팀에 문의해본 결과 경력증명서에는 계약기간만 적혀서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 요청시 추가로 입력은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새로운 직장에 신입으로 입사할 경우 건강보험득실확인서가 아닌 인턴수료증 혹은 인턴이라고 찍혀있는 경력증명서를 요구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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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db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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