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월 지방대 졸업한 99년생 만 26세 취준생입니다.
학점은 3.84점이고 자동차학과 나와서 직무는 자동차 부품설계, 기계설계쪽으로 준비중입니다.
쥐어짜낸 스펙은 대학 다니면서 관련직무 팀프로젝트 2,3개에 수상이력은 하나(최우수상),
실습교육을 통해 취득한 자격증은 CAD실무능력평가 2급, ATC manufacturing 2급,
어학은 올해 5월 토스 AL 입니다.
올해 중순 지나면서 대기업, 중견기업 위주로 준비하면서 취업스터디에 참여해 인적성도 공부하고, 자소서 첨삭도 받고 했습니다만, 서탈과 좌절을 반복하면서 정신 차려보니 12월이 되었습니다. 한해가 다 지나가는데 내가 얻은 것은 고작 어학 점수 달랑 한개와 서류 합격 0%라는 결과뿐..
이제 공백기 1년이 코앞인데 작년과 다름없이 제자리 걸음 중인 사실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네요. 친구들이 대기업 다니면서 높은 연봉받고, 아니면 아예 석사과정을 진행하는 등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습을 신경쓰지 않고 내가 할 것에 집중하자 했지만 쉽지 않네요,,
계속 이러고 의지박약, 나태지옥에 빠져 살 수 없기에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일단은 '일반기계기사' 공부 시작과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지원범위를 넓혀 취준을 재개할 계획인데,
일반기계기사가 메리트가 없어 다른 기사를 준비하는게 좋다는 소리도 있고, 기사 취득 실패시 길어지는 공백기를 어떻게 커버할지, 직무 관련 실습 경험은 어떻게 쌓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이 직무쪽 준비하시는 분이나 재직자분들 계시면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일반기계기사 취득하신분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도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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