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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부/경/인/아 라인에 재학 중인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지금 4학년 2학기 마지막 학기로 이번에 졸업입니다.
이번에 대기업 공정 기술 직무에 서류에서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DGIST 대학원 석사 면접, 반도체 중견 중소기업 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혹시 현직자분들 중에서도 타 반도체 회사 다니다가 이직하신 분들이 많나요??
대학원은 QLED 쪽인데, 교수님과의 면접을 통해, 석사는 소자를 제작하지는 못하고, 소재를 위한 양자점 합성만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석사 졸업하면 대부분 학사에서 한 활동으로 간다고, 박사까지 하는 걸 추천한다고 하셨습니다.
요새 석사생들도 많다 보니 석사로 졸업해도 경쟁률이 높고, 가는 분야가 더 좁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이네요, 공기업은 화공 직렬을 너무 적게 뽑다 보니, 음….물론 일을 다니면서 취업 준비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게 알지만, 고민이네요... 삼성 전자 공정기술, 하이닉스 양산 기술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스펙>
학점: 4.0x /4.5
경험 : 유니스트 하계 인턴 2달(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직무 마스터 프로젝트 (동상), 전력 반도체 분석 실험,
어학 : 토스 IH입니다. ADsP 자격증 하나 있습니다.
어떤 방향이 저에게 가장 맞을지 고민이네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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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jiiiii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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