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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대 4년제 화학공학과를 졸업 예정이며, 배터리 관련 학과를 복수 전공했습니다.
막학기를 마치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 보니 진로와 준비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까지의 제 배경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 지방대 학점 3.73
- 캡스톤 디자인 : 폐자원을 활용한 음극재 제작 경험
- 위험물 산업기사 보유 (화학분석/환경/위험물 기능사 보유)
- 보드게임 카페 아르바이트 1년 6개월, 국가근로 (우체국) 1년
- 학교 연계 현장 실습 진행중
직무에 대해 아주 명확한 목표가 정해진 상태는 아니지만 배터리 관련 기업과 그 중에서 품질관리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준비
- 토익 및 토스 등 어학 성적 준비
- 배터리 및 화학 관련 인턴 또는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지원 예정
이런 방향으로 취업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선택이 맞는 방향인지 현업에서 보시는 의견이 궁금합니다. 특히 아래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신입단계에서 기사 자격증과 어학 성적 중 우선순위를 어떻게 두는 게좋을지
- 인턴이나 현장 경험으르 선택할 때 직무 적합성과 회사 규모/이름 중 어떤 요소를 더 중요하게 봐야하는지
- 현재 스펙과 준비 상황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졸업 유예를 하면서 준비 기간을 더 갖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 아니면 졸업 후 취업 준비를 이어가는 편이 나을지
짧은 조언이라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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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셔미셔#8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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