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과 고민

초과학기 전혀 필효없을 성적 구간입니다.
3.8이 넘는다고 점수가 오르는거 자체가 미지수인데 굳이? 그 시간에 다른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는게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초과학기를 해서 3.8을 넘기는 것 보다,
빠르게 졸업해서 취준을 한번이라도 먼저 경험해보는게
질문자분이 원하는 기업에 합격하는데에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생각보다 취준 한번 한번에 스킬업이 많이 됩니다. 특히 초반에는요.
화이팅입니다~!

혹시 학점 3.4점대면 불이익이 많이 클까요ㅜ

3.4점대라면 지원 가능 최소 기준은 넘지만, 평균 학점 스펙에는 조금 미치지 못하는 위치입니다. 하지만, 다른 직무 관련 역량이 뛰어나다면 학점은 어느 정도 상쇄 가능합니다. 저도 사실 학점이 3.43이었지만, 삼성/한화에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 분야 재직 경험이 있습니다. 사실 학점은 대학교 때의 성실도와 학습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동이 되는데, 보통 3.5를 넘기면 학점으로 인한 불이익은 없는 상태입니다. 해서 서류에서 0.06점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그 기간에 직무 관련 다른 활동에 집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반도체 관련 직무에서는 무엇보다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이 중요합니다.

기업에서 학점/학벌을 그런식으로만 보지는 않는 것이 이외에도 추가적인 이력/경력 적인 요소도 함께 보기 때문에 나무 이에 대해서 강박적으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듣고 싶은 수업이 있으셔서 이를 위해 추가학기를 듣는 것 정도는 추천드리지만 단순히 학점을 높이기 위해서 추가학기를 듣는 것은 그리 추천드리지 않으며 이보다는 다른 활동을 하시는 것이 이점이 되실수 있다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그정도 차이면 큰 차이 없습니다.
동일 선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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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점수 조금 올리자고 추가학기를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력서를 써보시거나 다른 직무 관련 경험을 하는 게 더 이득입니다

서울 중위권 반도체학과 재학중인 졸업예정생입니다
이번 막학기 성적으로 전공이 3.75가 나오고
계절학기 까지 들으면
전체 3.74/4.5 전공 3.75/4.5가 나올거 같은데
제가 알기론 기업에서 구간을 3.5~3.8 로 나누어서 초과학기해서 3.8 넘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실제로 크게 차이없을까요?

서울 중위권 반도체학과 재학중인 졸업예정생입니다
이번 막학기 성적으로 전공이 3.75가 나오고
계절학기 까지 들으면
전체 3.74/4.5 전공 3.75/4.5가 나올거 같은데
제가 알기론 기업에서 구간을 3.5~3.8 로 나누어서 초과학기해서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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