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0년생(만25~26세) 25년 2월 졸업을 해서 현재 1년째 취업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답답한 심정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 씁니다. 답답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턴, 학연생 등의 스펙은 없으며 현재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교: 지방 국립대(지거국X)
학점: 4.11/4.5
영어: 토스 IH(140)
경험
1. 패키징 관련 직무 부트캠프1회
2. Deposition 관련 직무 부트캠프 1회
3. Winspec 패키징 관련 NCS 교육과정 수강 [13차시 , 1차시에 1시간]
4. 학과 내부 실습에서 Sputtering 설비 작동 및 ITO 박막 물질 증착 실습 진행[전문적 X, 설비 작동 해봤다. 작동 순서 및 원리 이해 정도]
5. 반도체 공동연구소[오프라인 강의 및 실습 3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오프라인 교육 3일 수강[단순한 반도체 공정 관련 강의 수강, 반도체 연구소 실습은 Fab내부에 들어가 단순한 견학 느낌의 경험]
6. 김박사넷반도체아카데미 AVP 직무실전교육 - 패키징 공정 관련 교육 + 간단한 Blade 공정 장비를 통한 Sawing 경험 + 광학현미경으로 소자 내부 관찰 실습
7. 아르바이트 + 대체 복무
음식점 아르바이트 (2회, 1년 7개월, 1년 3개월 총 3년) / 편의점 아르바이트 (8개월, 진행중) / 대체 복무[2년, 공장 근무]
8. 동아리[스포츠 동아리]
자격증: 없음, 직무 부트캠프 과제를 진행하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직무에 중요하다 생각이 들었고, ADSP는 그리 어렵지 않게 딸 수 있으며 보통 다들 들고 있는 것 같아서 + 자격증이 하나도 없어서 ADSP 준비중
현재 반도체 장비사 엔지니어, 공정기술 엔지니어 이렇게 두 직무로 지원 생각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장비사 서류는 붙은 적이 없고, 삼성전자 TSP 총괄 공정기술을 제일 희망했기에 준비했고 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전공 공부는 시험 기간에 빡세게 한 것이라 거의 휘발됐고 취업을 단순하게 생각한 탓에 전공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기는 커녕 자소서 시즌 오면 자소서 쓰고 인적성 시즌 오면 인적성 준비하는 방식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지금 수준은 다시 보면 아 이거였지 정도로 처음보다는 빠르게 다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현재 공백기가 1년이 됐고, 면접 탈락 이후로 도대체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할지 더 막막해졌습니다.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하고 어떤 활동을 진행하고 어떤 교육을 들어야 공백기를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지? 어떤 것을 해야 조금 더 진취적일지 감이 안옵니다.. 다른 회사에서 스펙업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지만, 경력이 될만하게 반도체 장비를 다루는 기본적인 회사는 보통 중견, 강소기업이며 여기도 경쟁이 쉽지않더라구요.. 1~2년 정도 더 바라보고 있지만 더 늦어지면 그냥 생산직으로 가야하나 막막한 생각도 들고, 또 생산직으로 가자니 보통은 경력 인정이 안되서 발전 없이 계속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고 얘기를 들으니 최후의 최후로 바라보고 싶고, 방향성은 안잡히니 공부든 뭐든 손에 잘 안잡히고 잡생각이 많아지고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성자 FlaShW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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