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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27살 여성입니다 이제 졸업은 앞두고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학점이 낮아 공기업으로 준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국숭세단

3.0

통계학과(이과)

데이터부트캠프 

마케팅 인턴 6개월

서포터즈 1회

정보처리기사 adsp sqld GA4 

어학 IM2 (IH까지 올릴 생각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프리랜서 3개월 진행중 (광고쪽)

일경험 2개월 (프로그램 제작)

 

 

 

보시다시피 광고 마케팅 데이터 .. 많이 난잡합니다

직무도 확실히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더 하고싶은 것도 없고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스펙을 바탕으로 

직무와 공기업 vs 사기업 중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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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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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537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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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금 스펙을 보면 공기업과 사기업 중 어디든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준비 효율과 합격 확률을 기준으로 보면 현재 상태에서는 공기업 준비를 주력으로 가져가기보가는 사기업 쪽이 더 현실적인 선택에 가깝습니다. 공기업 기준으로 보면 학점 3.0은 서류에서 불리하지는 않지만 강점도 아닙니다. 통계 전공과 데이터 관련 자격증은 일부 직렬에서는 활용 가능하나, 공기업 채용은 결국 NCS와 직무 필기 비중이 매우 큽니다. 직렬을 명확히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기업을 준비하면 준비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지고, 나이와 일정까지 고려했을 때 리스크가 큽니다. 지금 시점에서 공기업을 간다면 직렬 하나를 빠르게 확정하고, NCS와 전공 필기를 올인해야 합니다. 반면 사기업 쪽에서는 현재 스펙이 더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마케팅 인턴 6개월, 퍼포먼스 마케팅 프리랜서 경험, GA4와 데이터 자격증, 부트캠프 이력까지 모두 광고 마케팅 데이터 분석 쪽으로 연결이 됩니다. 직무만 정리하면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상태입니다. 광고 마케팅 데이터 분석가, 퍼포먼스 마케터 보조, CRM 분석 쪽이 가장 현실적인 타깃입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선택입니다. 공기업과 사기업을 동시에 가져가려 하면 둘 다 애매해집니다. 추천 방향은 사기업을 메인으로 두고, 광고 데이터와 마케팅 분석 직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실제 성과 중심으로 경험을 압축해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데이터 자체보다 어떻게 의사결정에 쓰였는지를 정리하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공기업은 방향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효율이 낮고, 사기업은 지금 스펙을 살리기 좋은 구조입니다. 사기업으로 빠르게 직무를 확정하고 경험을 쌓은 뒤, 필요하다면 이후 공기업 전환을 고려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낫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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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tany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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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914

    LG생활건강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멘티님 안녕하세요, 국숭세단 통계학과에 데이터 부트캠프,마케팅 인턴,서포터즈,정처기,ADSP,SQLD,GA4, 그리고 개발 경력 있으시면 퍼포먼스 마케팅·데이터 마케팅 직무로 사기업을 강력 추천해요. 뜬금포이긴 한데.. 화장품 회사는 어떠세요? 직무 추천은 퍼포먼스 마케팅과 데이터 마케터로, 통계+마케팅+GA4 스펙이 딱 맞고, 여성으로서 화장품·뷰티 마케팅에서 시장 이해도·소비자 인사이트 강점을 살리기 좋습니다. 요즘 마케팅 쪽에서도 데이터 이해도가 있으면 선호하는 편이고요. 공기업은 데이터 직무 TO가 적고 경쟁 치열하지만 사기업은 성장성·연봉·경험 쌓기 유리하니, 프리랜서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뷰티·화장품 기업에 한번 지원해보셔도 어떨까 합니다. 27살로 아직 어리시니까, 다녀보시다가 아니다 싶으면 공기업 준비를 퇴근하고 하시면 되니까요!~ 꼭 공기업, 사기업 한쪽만 바라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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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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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의 스펙이 난잡하다고 하기보다는 데이터쪽으로 역량을 갖춘 마케터로 일관성있게 잘 준비해 오신 것 같습니다.
      물론 학점이 사기업 지원 시 아주 유리한 점수는 아니지만, 통계학과+데이터 자격증+부캠+실무 경험까지,
      학점을 충분히 상쇄 가능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해서 사기업 퍼포먼스 마케팅이나 데이터 분석쪽으로 지원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실 공기업은 학점/학벌등이 블라인드이긴 하지만, 대신 NCS와 전공 필기 시험 비중이 절대적입니다.
      현재 마케팅/데이터쪽으로 실무 경험이 많은데, 이를 모두 포기하고 다시 고시생처럼 필기 공부에만 매진하는 것은
      기회 비용이 너무 클 듯 합니다. 그리고 공기업 통계나 마케팅쪽 직렬 채용 인원도 정말 적고 경쟁도 치열합니다.
      따라서 인턴이나 프리랜서에서 했던 경험들을 구체적인 성과로 수치화해서 포폴로 정리해 지원해 보세요.
      말씀대로 어학은 IH 이상으로 올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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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nt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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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5

        한국교통안전공단기업일치_check-icon

        자동차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공기업 현직자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학점과 진로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으신거 같아요!! 특히 '난잡하다'고 표현하신 멘티님의 스펙을 보며 스스로 갈피를 못 잡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멘토인 제 눈에는 멘티님의 이력이 전혀 난잡해 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데이터를 아는 마케터'라는 아주 강력하고 일관된 흐름이 보이는걸요~!!!

        우선 학점 3.0이 낮게 느껴져서 공기업을 고민하신다고 했는데, 저는 단호하게 사기업, 그중에서도 '퍼포먼스 마케팅'이나 '그로스 마케팅' 쪽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공기업은 학점을 보지 않지만, 대신 전혀 다른 성격의 NCS 시험과 전공 시험에 매달려야 합니다. 멘티님이 지금까지 쌓아온 6개월의 인턴십, 데이터 부트캠프, 그리고 지금 하고 계신 프리랜서 경험을 모두 뒤로하고 새로 시작하기엔 그동안 쌓아온 '실무 근육'이 너무 아까워요ㅠㅠ

        지금 멘티님이 가진 통계학과 전공에 SQLD, ADsP, GA4 자격증, 거기다 직접 광고를 집행해 본 프리랜서 경험은 퍼포먼스 마케팅 시장에서 'A급 신입'으로 분류될 수 있는 조합입니다.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마케터는 많지만, 데이터를 직접 추출하고(SQL), 분석해서(통계/ADsP), 광고 성과를 측정할 줄 아는(GA4/프리랜서) 사람은 생각보다 귀하다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앞으로의 방향은 이렇게 잡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일단 어학은 계획하신 대로 IH까지 빠르게 올리시되, 더 이상의 대외활동보다는 지금 하고 계신 프리랜서 경험을 '숫자'로 정리하는 데 집중해 보세요. "내가 어떤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가설을 세웠고, 통계적 근거를 바탕으로 어떻게 성과를 냈는지"를 정리한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면 학점 3.0은 실무 능력으로 충분히 덮고도 남습니당!

        스스로를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이라 정의하지 마시고, '데이터로 성과를 증명하는 마케터'라고 믿어보세요. 멘티님은 이미 충분한 무기를 가졌으니, 이제는 그 무기를 믿고 당당하게 공기업 사기업 문을 두드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멘티님의 그 귀한 경험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저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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