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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뭘 더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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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지방 사립대를 졸업해서 공백기가 1년 된 건설사 (건축시공) 취준생입니다.

 

공기업과 사기업을 고민하다 성향상 맞는 곳이 사기업이라 생각해서 사기업 쪽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현재 건축기사, 산업안전기사, 어학은 토스 IH, 학점은 3.7 정도입니다.

 

 

대외활동이나 인턴활동이 없어 자기소개서에 녹일만한 현장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상하반기 서합 경험도 없고 현장 아르바이트라도 찾아보자니 지방쪽에 살고있어서 모집공고도 잘 안보이고 보면 거의 최소 경력1년이상을 뽑더라구요,,

 

건설쪽 경기가 좋지않아서 주변에서도 다들 조급해하지 말라고는 하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솔직히 걱정되고 피말리기는 합니다.. 주변에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가 자기가 다니는 종건사에 자리있으니 오라고했었는데 첫 직장은 중견부터 시작하는게 좋다고도 하고, 눈이 쓸데없이 높은거같기도하고.. 하반기에는 그래도 할 수 있는만큼 서류를 넣고싶어서 거절 했는데 결과들이 좋지 않았네요.

 

그래서 이번 상반기 공고 전에 자소서 컨설팅도 한 번 받아보고 마지막으로 안되면 중소로 시작할려고 하는데 자기소개서 컨설팅만 받자하니 그래도 현장경험이 있는게 자소서 쓰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멘토님들 생각엔 제가 스펙적으로 더 추가할만한 사항들이 있는지도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상반기 공고들이 뜨기 전까지 지금처럼 계속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현장이 있는지 찾아보는걸로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까요? 이렇게 반복되는 시간을 계속 낭비하니 지치기도 하고 의욕도 점점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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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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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자격증과 학점만 보더라도 기본 준비는 충분히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건설 직무 특성상 현장 경험이 없으면 서류에서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막연히 인턴 공고만 기다리기보다 단기라도 현장 보조나 안전 관리 보조처럼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소에서 시작하는 선택도 결코 나쁜 전략이 아니며 첫 직장에서 현장 흐름을 익히고 경력을 쌓아 이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복되는 대기보다는 움직이며 경험을 만드는 쪽이 심리적으로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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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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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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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선 말씀해 주신 스펙이 결코 부족한 수준은 아닙니다.
    서합 탈락이 스펙 자체에 있다기 보다 시공 직무 특성상 현장감을 자소서에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서 현장 경험을 할수 있는 현실적인 루트를 고려해 보세요.
    종건사만 보지 마시고, 전문 건설 업체의 현장 보조나 공무 보조등의 알바도 찾아보세요.
    건설기술인 입문교육이나 관련 직무 교육을 이수하며 네트워크를 쌓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니면 친구가 제안한 중소기업이라도 상반기 공고 전까지 3~4개월만이라도 근무하며 현장 용어와 프로세스를
    익히는 중고 신입 전략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첫단추이니 너무 오래 머물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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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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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미 서류에서 밀릴 스펙은 아니나 그럼에도 결과가 안 나오는 이유는 스펙의 부족보다는 지원 방향과 이야기 구조가 흐트러져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건설시공 쪽 채용에서 신입에게 가장 크게 보는 것은 현장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오래 버틸 사람인지입니다. 대외활동이나 화려한 인턴보다 실제 현장 경험의 밀도와 이를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현장 경험이 거의 없다는 점이고, 이 상태에서 자소서 컨설팅만 받는다고 판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글을 다듬는 것보다 먼저 써먹을 재료를 만드는 게 우선입니다. 상반기 공고 전까지 시간을 보낸다면 무작정 공백으로 두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인턴이든 단기 현장 아르바이트든 형태는 중요하지 않고, 최소한 현장에 들어가서 어떤 공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전관리나 시공 관리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몸으로 본 경험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방이라 기회가 적다면 중견이나 대형만 고집하지 말고, 단기간이라도 들어갈 수 있는 현장을 현실적으로 선택하는 게 맞습니다. 첫 직장은 눈이 높아서 좋은 게 아니라, 다음 직장으로 넘어갈 발판이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중소에서 시작하는 것에 대한 불안은 이해되지만 건설 업계에서는 첫 회사의 간판보다 첫 현장에서 무엇을 배웠는지가 더 오래 갑니다. 지금처럼 공백이 길어질수록 선택지는 줄어들고, 오히려 조건이 더 나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상반기에 마지막으로 대기업과 중견을 노려보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와 동시에 중소 현장에 들어갈 준비를 병행하는 이중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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